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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메리카

브라질 리우 올림픽.. 선교 무대로 활용

18592등록 201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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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경제적 혼란 가운데서도
브라질 올림픽이 지난달,
잘 마무리가 됐고요.

이제 또 7일부터 18일까지 12일간
장애인 올림픽이 브라질 리우에서 열리는데요.

현지 한인 교회 목회자와 선교사들을 중심으로
올림픽이 선교의 장으로 활용됐습니다.
많은 간증거리들이 있다고 하는데요.
브라질 원유현 선교사 연결해 자세한 소식 들어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네. 안녕하세요. 브라질의 원유현 선교사입니다.

이번 브라질이 올림픽이 선교의 장이 됐다고 하는데요.
어떤 사역을 진행하신건지 설명해주시죠.


원유현선교사 : 하나님이 브라질 올림픽을 통해 약205개국의 나라사람들 약60만 명정도가
브라질 Rio에 모이에게 하셨습니다. 우리가 직접세계 열방의 모든 나라에 갈수 없지만
브라질 한인교회성도님들와 한인선교사님들을 중심으로 이 기회를 통해 예수영화DVD로 세계 열방에 복음을 전하기 위해 올림픽선교대회를 진행했습니다.

사역은 3가지로 진행 됐는데요.
먼저 전도 도구로 16개나라 언어로 더빙된 예수영화DVD 5만장 제작하는 것이었습니다.
이것을 위해 한국CCC내의예수영화 프로잭트에서 미국 본부에 요청해 제작비의 절반을 보내와서 진행될 수 있었고 이곳 브라질 한인교회들과 성도들의 협력으로 제작을 하게 되었습니다.

두 번째는 브라질어린이전도협회 올림픽 선교를 위해 예수영화DVD 25,000장을 지원했습니다. 제가 소속되어 있는 브라질 어린이전도협회는 올림픽이 시작되기 전 23일 동안 먼저 이 RIO주 안에 100개의 도시의 학교에서 150여명의 교사들을 훈련해 어린이 전도를 실시하였고, 올림픽 개막식 때는 이 교사들과 함께 한인교회, 선교사님들이 개막식 선교를 할수 있었습니다.

세 번째는 올림픽이 열리는 브라질Rio에서 직접적인 선교를 진행하는 것이었습니다. RIO는 우리들의 선교의 장이 되어 한인 선교사들과 브라질 어린이전도협회 전도자들이 개막식에서 전도의 스타트를 끊고 하루 혹은 이틀, 삼일씩 한인교회성도님들이 함께 마음껏 전도할수 있었습니다. 특별히 히오에있는 유일한 한인교회인 RIO 동양선교교회가 베이스캠프로 사용하도록 교회를 내어주셔서 오시는 전도자들이 머물고 함께 마음껏 전도할수 있었습니다. 브라질은 세계에서 몇 안 되는 복음을 마음껏 전할 수 있는 나라중의 한 나라이거든요. 하나님께서 준비하신 선교의 기회를 이곳에 살고 있는 믿음의 사람들이 놓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주영희 아나운서 : 이 대회를 위해 정말 많은 분들이 준비하고 헌신하신 것 같습니다.
언제부터 준비가 시작됐나요?

지난 2014년 월드컵때부터 이 선교가 시작되었습니다. 월드컵 때는 6만장의 DVD를 배포하였고 이번에는 5만장을 제작하여 4만2천장을 배포하였으며 나머지 8천장을 장애인 올림픽에서 사용할 것입니다.

이를 위해 한인교회의 성도님들이 새벽기도와 중보기도회, 때마다 기도했고
RIO는 우리들의 선교의 장이 되어 한인 선교사들이 개막식에서 전도의 스타트를 끊고 하루 혹은 이틀, 삼일씩 한인교회성도님들이 함께 마음껏 전도할 수 있었습니다.
브라질은 이미 다민족이 오랫동안 함께 살았고 인종차별이 없으며 복음에 대해 거부감이 없고 또 브라질 그리스도인들이 곳곳에서 도와 함께 할 수 있었습니다.

[이 대회를 위해 많은 기도와 협력으로 수고를 아끼지 않은 모든분들게 감사드립니다.
대회장으로 하경남 목사님(서울교회), 부대회장 김용식 목사님(영광교회), 황은철목사님(동양선교교회), 사무총장 손성수목사님(영원한 예수사랑교회) 이 격려와 기도, 후원없이는 이 사역이 진행될수 없었음을 고백 드립니다. 협력기관으로 브라질 한인기독교연합회, 브라질 한인 선교사협의회, 한국 CCC예수영화 프로잭트 본부, 브라질어린이전도협회 (A P E C)가 함께하였고
또 선교교회, 연합교회, 상파울 순복음교회, 서울교회, 영광교회, 동양선교교회, 영원한 예수사랑교회, 개인적으로 5분의 성도님들이 후원해 주셨습니다]
RIO 동양선교교회에서 좋은 장소를 제공해 주신 것에 대해, 그리고 박병관장로님(조선화권사님)과 성도님들의 섬김에 감사드립니다
처음 일주일동안 쉽게 경기장에 드나들며 전도할수 있도록 리나 고 성도님이 호텔 숙소를 제공해 주셨습니다.


주영희 아나운서 : 간증거리도 많을 것 같은데요. 나눠주시죠!

원유현선교사 : 확실히 복음, 하나님의 방법은 단순하고 확고한 믿음의 선포가 뒤따라야 함을 절실히 느끼는 순간순간이었습니다. 하나님은 기적을 사용하셔서 그분의 방법으로 하심으로 우리에게 경이로움을 드러내셨습니다.
들어갈 수 없는 곳에 하나님께서 문을 여셔서 선수촌 안으로 기적적으로 들어갈 수 있었고
해변에서 전도할 때, 한 전도사님이 예수천국을 외치며 시발점으로 뛰어가자 모든 외국사람들이 예수영화DVD를 거부없이 우리가 준 것을 순순히 받아들이던 일은 참으로 하나님이 복음을 선포하며 믿음으로 나아갈 때 원수 사탄이 그냥 무너지는 것을 보며 느낄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꼭 필요할 때에 믿음의 사람들 그곳에 있게 하셨습니다.
식당, 호텔, 기사들을 통해 하나님은 그 모든일을 동역하게 하셨는데요. 특히 선수들에게 직접적으로 전도할수 없고 유럽과 모슬렘권에서는 받아들이지 않는데 운전 기사들이 준 기념품이기 때문에 그들은 감사하며 그것을 받아들였습니다.
영적전쟁 또한 치열했지만 하나님은 우리의 이 전도사역을 도우셔서 끝까지 기쁨과 승리를 주셨어요.

주영희 아나운서 : 장애인 올림픽에서도 계속 사역을 진행하시죠?

원유현선교사 : 예 아직도 진행형입니다. 이모든 것을 하나님이 계획하셨고 하나님이 진행하고 있음을 고백합니다. 장애인 올림픽까지는 생각하지 못했는데 하나님의 방법으로 8000장의 예수영화 DVD를 남기게 하셨고 그것으로 지금 진행하고 있습니다.

- 올림픽선교를 통해 예수영화DVD를 받아간 모든 사람들이 영화를 보고 예수님을 믿을 수 있도록 기도해주십시오.
- 올림픽선교대회에 참여한 선교사님들과 교회 성도들이이 각자의 선교지에서 더 큰 영적 영향력을 이어가도록 기도 해주십시오.
- 이번에 선교의장이었던 RIO는 파벨라(빈민촌)의 전쟁이라는 곳으로 알려져 있고 어린이 매춘이 성행한다고 하는데 히오시가 올림픽선교를 통해 뿌려진 복음으로 영적도시로의 변화되고 어려웠던 어린이들이 예수님을 통해 희망과 기쁨이 있도록 기도해주십시오.
- 제가 속한 브라질 어린이전도협회가 남미와 세계 어린영혼구원의 중심 역활을 감당할수 있도록 기도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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