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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메리카

브라질 독립기념일-노시영 통신원

1374등록 2010-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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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브라질리아 독립 188주년을 기념하는 행사가 지난 7일 수도 브라질리아에서 열렸다고요. 자세한 소식 전해 주시죠?


통: 네, 전국이 날씨가 흐린 가운데서도 188주년 기념식이 브라질 내 5,000개 도시에서 거행되었습니다. 특히 브라질리아로 수도 이전 50년이 되는 해에 맞이하는 이번 독립기념일은 의미가 있는 날이었습니다.

브라질리아는 브라질에서 3번째로 옮겨진 현재의 수도입니다.

브라질 첫째 수도는 노예시장이 성행하던 살바도르이고 다시 수도를 리우데자네이루로 옮기게 됩니다.

오랫동안 리오에서 수도가 자리를 잡고 있다가 구 공화국이 끝나는 즈음에

브라질리아로 수도를 옮겼습니다. 브라질리아로 수도 이전은 오래전 왕정시대부터

브라질 거대한 국토를 개간하고 발전시키기 위해 논의해 왔던 주제였습니다.

이번 브라질리아 수도에서 열린 기념식에서 대통령 룰라 영부인 각료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하게 거행됐습니다.

공군이 참가하여 비행쇼를 보여주는 등 다채롭고도 화려한 기념식이었습니다. 이를 통해 10월 3일 브라질 대통령선거, 상하원선거를 앞두고 현재 여당인 노동당은 집권 8년을 마감하며 브라질의 발전 모습을 보여주려고 힘쓰는 모습이었습니다.

브라질은 1822년 9월7일 본국 포르투갈로부터 완전 독립을 하게 되었습니다. 전국에서 지역적으로 싸움이 있었고 곳곳에서 피를 흘렸습니다. 즉 본국 포르투갈의 아버지 군대와 브라질 아들군대가 싸우게 된 것이지요.


아: 이 밖에 리우데자네이루 와 벨로오로존치 등 주요 도시에서도 자체적으로 축하행사가 마련되었다면서요?


통: 네 그렇습니다. 브라질 내 각 도시의 전통문화 등 그 지역의 아름다움 자연에 맞게

독립행사가 다채롭게 열렸습니다.

상파울루는 우기로 인해 어려움이 있었습니다만, 그러나 해마다 열리는 삼바축제의 현장 삼보드로모에서 열린 행사에서 주지사와 각료들이 참석하였고, 공군부대가 펼치는 퍼레이드, 군마 부대 일반 보병부대 등 퍼레이드를 통해 참석한 시민의 눈길을 끌었습니다.

리우데자네이루는 세계의 아름다운 항구답게 바다를 옆에 두고 바다 위로 나는 비행 퍼레이드가 하늘을 장식했습니다.

이 벨로오로존치라는 도시에서도 행사가 열렸습니다.

미나스주 수도이기도 한 이 내륙도시는 독립 당시 많은 피를 흘린 곳입니다.

곳곳에서 본국의 군대와 맞서 세운 격전지입니다.

 

지금까지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노시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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