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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메리카

남아공 한인사회 장학회 창립-한인섭 통신원

1334등록 2010-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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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선교사 통신원들을 전화 연결해  생생한 선교지 소식을 들어보겠습니다. 

     오늘은 남아공을 연결합니다. 한인섭 통신원!


통: 안녕하십니까? 여기는 남아공 케이프타운 입니다.


아:수고가 많으십니다. 먼저 반가운 소식이 들리던데요. 남아공 케이프타운에서 교민 자녀들을 위한 장학회가 창립되었다고 하는데요? 자세한 소식 전해주시죠?


통: 네, 지난 3일 케이프타운 장학회가 창립되어 매우 의미 깊은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이날 장학회가 창립되기까지는 지난 11월 12일 결성된“케이프타운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이 장학회 설립에 교두보 역할을 했습니다. 이 장학회는 남아공에서 처음으로 시작된 의미있는 기구입니다. 장학회 설립목적은 케이프타운에 거주하면서 어려운 가정의 청소년들에게 경제적 도움과 학업의 정진을 위한 목적을 두고 있으며, 더불어 밝고 따뜻한 케이프타운 교민사회를 건설하는데 그 바탕을 두고 있습니다.


케이프타운에 거주하는 교민들과 사업자들로 구성된 약 20여명의 설립추진위원들은 한결 같이 하나님의 백성들로 케이프타운에서 신앙생활을 하는 사람들 입니다. 12월 현재 케이프타운에는 약 1,500 명의 교민들이 살고 있습니다. 대부분 학업목적으로 오는 사람들이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어 이번 장학회 설립은 매우 고무적인 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인터뷰]조창원  회장 / 케이프타운 장학회


한편 케이프타운 장학회는 2011년부터 1년에 4차례 장학생을 선발하여 장학금을 지원할 것이라고 장학회 관계자는 밝혔습니다.

아:이번 장학금 지원이 교민사회에 큰 귀감이 됐으면 합니다. 다음 소식으로 케이프타운 흑인 빈민지역에서 한인선교가 주관한 미술전시회가 열렸다고 다고요. 어떤 소식 인지요?


통: 네,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케이프타운 외곽 빈민지역에 위치한 임부멜와노 초등학교에서 에스더 미술학교 전시회가 열렸습니다. 전시회 첫날  한국 교민들과 현지인들 포함 약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그동안 공부해온  이곳 초등학교 학생들의  다채로운 많은 작품들이 선보였습니다.


특히 이번 에스더 미술학교 전시회는 평생을 목회자의 아내로 그리고 미술교육자로 활동했던 2005년 불의의 사고로 소천한 고 임구자 선교사의 유지를 받들어 2008년부터 아들인 이규성 선교사가 에스더 미술학교를 설립하면서 시작 되었습니다.


[인터뷰]이규성 선교사 / 남아공


방과 후 미술교육 봉사에  함께 참여했던 박응범 박사를 비롯 3명의 한인 선생님들의 많은 노고로 그동안 제대로 된 미술교육을 접하지 못했던 이곳 초등학생에게 미술교육 기회를 전해줘 주변의 많은 교민들과 이곳 남아공 현지사람들에게 한국인의 사랑을 전해준 매우 의미있는 행사였습니다.


[인터뷰]박응범 강사 / 에스더 미술학교


지금까지 남아공 케이프타운에서  한인섭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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