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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희로 물든 '파라과이' 독립 200주년 - 양한규 통신원

912등록 2011-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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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채널 CGNTV - KT Olleh TV : 556 번 / SK Btv : 604번 / 모바일웹 : m.cgntv.net / 

케이블 : 지역SO 전화문의)

 

아:선교사 통신원들을 전화로 연결해 생생한 선교지 소식을 들어보겠습니다.
오늘은 파라과이를 연결합니다. 양한규 통신원

 

통:네, 안녕하세요? 이곳은 파라과이입니다.

 

아:네, 수고 많으십니다. 파라과이 독립 200주년 기념행사가 수도 아순시온에서 성황리에 개최돼 막을 내렸죠?  현지 축제 분위기 궁금한데요. 소식 전해주시죠?

 

통: 통:네, 올해로 독립 200주년을 맞이한 파라과이에서는 온 시내가 파라과이 국기색인 빨간색, 흰색, 파란색으로 뒤덮이며 그 열기가 정말 뜨거웠습니다.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열린 파라과이 독립 200주년 기념행사는 일찍이 모든 시민, 학교, 공공기관들이  독립기념일 행사들을 위해 앞다투어 준비했습니다.
시민들 가슴에는 조금한 파라과이 국기가 매달려 있고, 가정집에는 파라과이 국기로 된 장식물들로 장관을 이루고, 차에도 국기를 매달아 달리는 등 축제 분위기에 휩싸였습니다.
학교에서는 학기 초부터 수 많은 학생을 동원해 기념행사 행진을 준비하며 독립에 대한 의미와 중요성을 가르치고 있었습니다.
한편, 파라과이에 거주하는 한인 교포들도 이날을 기념해 수많은 행사를 준비했습니다.
주 파라과이 대사관과, 재파 한인회의 주최로 기념일 하루 전날인 지난 13일부터
한국학교 세종관에서 사물놀이, 부채춤, 성악 등을 선보여 현지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200주년 기념일에는 각 나라 이민자 모국 전통 복장 행진에 한복을 입고 참석하여 한복의 미를 뽐내었습니다.
그 외에도 전시회와 음식 장터에서도 한인들이 적극적으로 참석하여 이번 200주년 독립 기념행사를 마음껏 축하했습니다.

 

아:네,  한인교포들의  참여가 활발했군요 이번에는 현지 선교소식 전해주시죠?
최근 들어 파라과이 교회를  찾는 20-30대 청년들이 눈에 띄게 늘어나고 있다면서요?

 

통:네, 그렇습니다. 최근 30세 미만의 청년들이 개신교회를 찾는 수가 점차 늘어나는 추세입니다.
이 같은 이유는 종교보다 문화와 관습으로 자리 잡은 수동적인 미사와 종교활동을 피해 능동적이며 활발한 사역을 펼치는 개신교 활동에 매료됐기 때문인데요.
더불어 수많은 한인 선교사들은 이들을 위해 교회개척 사역과 함께 학교사역을 통해
진정한 복음과 그리스도인의 문화를 전하는데 전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파라과이에서 양한규 통신원입니다. CGNWorld@CGNTV.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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