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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메리카

2027년, 브라질 5대 경제국 중 하나

646등록 2011-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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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선교사 통신원들을 전화로 연결해 생생한 선교지 소식을 들어보겠습니다. 늘은 브라질로 가보겠습니다. 석창숙 통신원.

 

통:네, 안녕하십니까? 여기는 브라질입니다.

 

아:네, 브라질이 2027년에는 세계 5대 경제국 중 하나가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고요?

 

통:오는 2027년에는 브라질이 세계 5대 경제국 중 4위를 차지할 것이라는 한 영국 정보평가 기관의 발표가 나온 가운데, 그 같은 예상에 부응 하듯 북미나 유럽 등지에서 일하던 브라질의 인재들이 속속 브라질로 귀향하고 있습니다.
1980년대 브라질 군부의 독재와 치솟는 인플레 등 사회적인 부조리와 불안정으로 인해 고국을 떠나 더 큰 세상으로 나갔던 그들이, 이제는 뛰어난 외국어 실력과 국제적인 비즈니스 경험을 갖추고 브라질 굴지의 기업들로부터 러브콜을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외국에서 받던 연봉보다 훨씬 높은 수준의 연봉을 제시받고 있으며, 더구나 미국과 유럽의 경기침체와 더불어 헤알화 가치의 상승이 이들의 귀국을 결심하는 중요한 요인이 되고 있습니다.
금의환향이라는 단어를 떠올리게 하는 이들의 화려한 복귀가 브라질의 경제와 발전에 많은 기여를 하기를 많은 사람들이 기대하고 있습니다.

 

아:네 이번에는 2014년 브라질 월드컵에 관한 소식 전해주시죠? 64년 만에 다시 브라질에서 치러지는 월드컵이지 않습니까? 준비가 한창이라고요?

 

통:2014년 브라질의 12개 도시에서 치러지는 월드컵 경기를 위해 주경기장으로 지정된 곳들은 현재 보수공사가 한창 진행 중이며 이 중 8곳은 2012년 말 까지 완공될 예정입니다.
그동안 개막전은 상파울루에서, 결승전은 리우에서 각각 진행될 것이 당연시되고 있었지만, 최근에 블래터 FIFA 회장이 개막전을 축구의 메카로 불려지는 리우의 마라카냥 경기장에서 여는 것이 상징성이 있고 세계로부터 더 많은 관심을 받을 수 있다고 발언해 상파울루 시민들의 자존심을 건드리고 있습니다.
더구나 상파울루의 과룰류스 국제공항은 이미 너무 포화상태가 되어 브라질 내에서도 높은 연착률과 지연출발로 악명이 높은데다 공항 터미널 운영 민영화를 위한 업체 선정이 12월에나 이루어 질 것으로 알려져 세계적인 두 행사를 위한 관문 역할을 제대로 해 낼 수 있을지 또한 많은 시민들이 우려하고 있습니다.
한편 지우마 호세프 대통령은 월드컵 준비를 2013년 말까지 완료할 것이라 발표했습니다. 거기에는 주요 국제공항의 시설 현대화 작업도 포함되는데요, 이는 공항과 경기장 인프라 공사가 지연되고 있는데 따른 재촉으로 보여지며64년 만에 다시 브라질에서 치러지는 월드컵대회를 역대 가장 아름다운 대회로 개최할 것이라 강조했습니다.

 

지금까지 브라질에서 석창숙 통신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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