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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캄보디아 차세대 리더십 위한 찬양 콘서트 열려

306등록 2018-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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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국내 기독 청년들의 숫자가 계속해서 감소하면서 이들을 위한 효과적인 선교 방안이 논의되고 있는데요. 선교지의 청년 사역은 어떨까요? 기독인구가 5%도 채 안되는 캄보디아에서는 최근 다음세대를 위한 리더십을 위한 콘서트가 열려, 청년 크리스천들이 뜨겁게 예배했다고 하는데요. 자세한 소식 캄보디아 경민규 통신원 연결해 들어보겠습니다. 경민규 통신원?

통: 네 캄보디아 경민규 통신원입니다.

아: 네, 최근 캄보디아에서 열린 ‘넥스트 제너레이션 리더 콘서트’에 대해 소개해주시죠?

통: 네, 최근 캄보디아 현지에서 사역하고 있는 한인 선교팀인 ‘십자가의길 찬양단’이 ‘넥스트 제너레이션 리더 콘서트’를 개최했습니다. 캄보디아의 다음세대 지도자를 위한 콘서트라는 주제로 열렸는데요. 무려 400여 명의 청년들이 참가해 뜨거운 열기를 보여줬습니다.
주최측은 이번 콘서트를 통해 캄보디아 청년들이 주님의 임재를 경험하는 것은 물론, 하나님을 사랑하고 두려워하고며 이 민족을 품는 지도자가 될 것을 소망하며 콘서트를 개최했다고 밝혔습니다.
[인터뷰] 김창영 선교사

아: 네 그렇군요. 400여 명이 참가했으면 꽤 많은 숫자가 참가한 것으로 보이는데요. 참가한 청년들의 반응은 어땠나요?

통: 네 이번 콘서트가 특별했던 것은 캄보디아 청소년이 그들 스스로 티켓을 만들고 콘서트를 준비했다는 것인데요. 이들 스스로 콘서트를 준비하며 이 땅을 섬길 다음세대 지도자로서 소망을 품게 되고 복음을 위한 섬김과 헌신을 배웠다고 하나같이 말했습니다.
또 콘서트에 필요한 장소 대여비와 준비 비용이 채워지도록 기도하는 가운데 현지인에 의해 재정이 채워지는 은혜도 경험했습니다.
온 맘과 열정을 다해 드려지는 예배 가운데 주님의 임재하심과 은혜를 느낄 수 있었다고 고백 하는 참가자와 어머니를 위해 간절히 기도 했다는 아이도 만날 수 있었습니다.
[인터뷰] 참가자

아: 예배를 사모하는 청년들의 뜨거운 열정이 간접적으로나마 느껴집니다. 캄보디아에서 이처럼 많은 수의 기독 청년들이 모이는 일이 쉽지 않을 것 같은데요. 캄보디아 청년 사역 현황은 어떤가요?

통: 네 그렇습니다. 이처럼 많은 수의 기독 청년들이 모이는 일은 매우 드문일인데요. 캄보디아 청소년들은 영적, 성적, 물질적으로 많은 유혹에 사로잡혀 있습니다. 이들에게는 진정한 비전과 소망이 필요한데요. 현재 캄보디아에 필요한 것은 세상적인 것이 아닌 캄보디아와 하나님의 나라를 위한 다음세대 지도자가 절실하게 필요합니다. 복음을 통해 이 민족을 하나님의 뜻에 따라 섬길 한 명의 지도자라도 나온다면 의미 있는 일이 될 것이라고 행사를 주관한 김창영 선교사는 강조했습니다.

아: 네 이를 위해 한국교회가 함께 기도하고 동역해야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캄보디아를 위한 기도제목 나눠주신다면요?

통: 네, 먼저 이 콘서트를 통해 캄보디아 다음세대 지도자를 위한 비전과 헌신이 성령님과 말씀의 역사로 놀랍게 확산되어져서 캄보디아 민족복음화를 위한 불씨가 되도록 함께 기도해주시기 바랍니다.
또 캄보디아 청소년, 청년들이 처한 곳에서 거룩한 산제사로 드리기 위해 영적, 사회적, 지적으로 성장하는 리더가 되도록 성령님의 인도하심 가운데 지혜와 사랑과 헌신가운데 세워지는 리더의 열매들이 나타나고 그들이 복음들고 캄보디아 민족으로 열방으로 나아가기를 함께 기도해주시고
콘서트를 준비하는 십자가의 길 찬양단 위에 영육간에 강건함과 성령의 충만함으로 하나됨 가운데 준비토록

마지막으로 각 교단을 초월해 참여하는 이번 콘서트를 통해 캄보디아 부흥을 위해 교회가 연합하여 기도하는 운동이 일어나도록 함께 기도해주십시오.

아: 네 감사합니다. 선교사님.

통: 네 지금까지 캄보디아에서 경민규 선교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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