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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캄보디아, 임마누엘 축구 선교회

596등록 2018-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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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선교의 방법이 다양해지고 있습니다. 최근 캄보디아에서는 축구를 활용한 선교가 한창이라고하는데요. 자세한 소식 캄보디아 경민규 통신원 연결해 들어보겠습니다. 경민규 통신원?

통: 네 캄보디아 경민규 통신원입니다.

아: 네 최근 캄보디아에서 축구 선교가 한창이라고요? 사역을 이끄는 임마누엘 축구 선교회에 대해 먼저 소개해주시죠.

통: 네 임마누엘 축구 선교회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와 함께 하신다는 믿음의 확신을 모토로하여 각 교회의 클럽에 축구를 통해 복음을 전달 하는 것을 핵심 사역하는 단체입니다. 첫 사역은 1999년 강성민 선교사에 의해 태국에서 시작이 됐는데요. 이후 2016년 김한주 선교사와 이길우 선교사를 주축으로 캄보디아에서도 사역이 시작 됐습니다.
임마누엘 축고 선교회의 목적은 지역교회 활성화와 스포츠 전문인 선교 지도자를 양성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세워진 축구선교 지도자들은 각 교회 축구팀을 만들기도 하는데요. 신앙 교육과 축구 훈련으로 양육 받는 각 교회의 팀들은 한달에 한번 지역별로 임마누엘 리그 6인제 풋살 경기에도 참여합니다. 프놈펜 지역은 매월 마지막 주 토요일에 열리고 있으며 각 지역에서도 리그 경기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아: 그렇군요. 축구팀이 모여 축구만 하는 것이 아니라 예배도 드린다고 하던데요

통: 네 그렇습니다. 매년 4월, 9월에는 임마누엘 전국대회가 개최되는데요. 전국대회가 축구 복음잔치가 되기 위해 대회가 치뤄지는 2박3일동안 매일 저녁에는 집회가 열립니다. 참가팀 선수들은 이 저녁집회를 통해 새로운 신앙의 도전을 받는 기회를 갖게 될 것이 기대 됩니다. 이번 2월 25일에 2018 시즌 리그 4라운드 대회가 치뤄 졌고, 유소년 12-13세 4팀과 14-15세 4팀이 참가해 함께 예배를 드리고 경기를 가졌습니다.

아: 네 축구 복음잔치라는 말이 참 인상적인데요. 아이들이 이렇게 축구에 관심을 갖고 참여하는 데는 캄보디아 내 축구에 대한 관심이 그만큼 크기 때문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캄보디아에서 축구와 더 나아가 스포츠에 대한 전반적인 관심은 어떤가요?

통: 네 캄보디아는 스포츠에 대한 관심이 갈수록 더 높아지고 있습니다. 캄보디아 정부도 스포츠를 많이 홍보하고 있고 예전에 없던 학교의 정규 수업에도 체육과목이 신설하며 체육 활성화 정책을 펴고 있습니다. 캄보디아가 과거 어려운 시절에서 점차 극복되고 경제수준이 조금씩 성장 하면서 스포츠에 대한 관심도 점차 높아지고 있는데요. 각 지방에도 동네마다 풋살장이 많이 생기고 있습니다. 앞으로 스포츠를 통한 여러가지 일들이 많이 더 발전 되리라고 전망하고 있습니다.
특히 캄보디아에서 주로 즐기는 스포츠 경기가 단체경기라는데 선교적 접촉점이 큽니다. 선교사님들은 축구, 태권도 등의 활동을 통해 학생들을 모으고 복음을 쉽게 전할 수 있는 기회로 삼고 있습니다. 운동을 가르치면서 그리스도의 복음을 증거하고 제자화 할 수 있는 일에 스포츠가 효과적으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아: 네 스포츠를 통한 캄보디아의 복음화를 위해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경민규 통신원 오늘 소식 잘 들었습니다.

통: 네 지금까지 캄보디아에서 경민규 통신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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