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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이스라엘에서 '미스바 대각성 기도 성회' 한창

8746등록 2016-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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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지금 이스라엘에서는 한국 기독단체에서 주최한 미스바대각성 기도 성회가 한창인데요.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이스라엘에 나가있는 이갈렙 통신원 연결해 소식 들어보겠습니다. 이갈렙 통신원!

통신원: 네. 이갈렙 통신원입니다.

아나운서: ‘미스바’ 기도 성회가 지난 21일부터 이스라엘에서 열리고 있죠?

통신원: 네. 그렇습니다.
몇 해 전부터 한국 교회의 본질을 회복하기 위한 미스바대각성 기도 성회가 매년 교회의 회복과 부흥, 한민족의 통일과 연합을 부르짖으며 열려왔습니다.
올해는 미스바 성회의 본 무대인 이스라엘에서 처음으로 ‘미스바대각성 기도 성회’가 열리고 있습니다.

아나운서: ‘미스바’는 사무엘상에 나오는 ‘회개와 각성’의 장소 아닙니까?
이스라엘에서 열린다는데 의미가 있는 것 같은데요.

통신원: 네. 맞습니다. ‘미스바’라는 말은 사무엘상에서 등장하는데요. 사무엘상은 이스라엘과 블레셋의 전쟁의 주 무대입니다. 블레셋의 계속적인 공격에 이스라엘이 고통당하고 있을 때에, 이스라엘 군대는 그들의 마지막 보루인 ‘언약괘’를 들고 전쟁에 참여합니다. 그러나 이스라엘 백성의 죄악으로 여호와의 영은 이스라엘 군대와 함께 하지 않았고 결국 전쟁에서 큰 실패를 하고 맙니다. 이 상황에서 사무엘 선지자가 이스라엘 온 족속에게 ‘미스바’로 모이라고 부르게 됩니다. 그리고 삼상 7장 3절에 기록된 것처럼 “너희가 전심으로 여호와께 돌아오려거든, 이방 신들을 제하고, 너희 마음을 여호와께로 향하여, 그만을 섬기라”라고 외칩니다. 그 뒤로 지금까지 ‘미스바’는 회개와 회복, 그리고 대 각성의 대명사로 불리고 있습니다.

아나운서: 그래도 국내에서 열리던 성회가 이스라엘에서 열리는 만큼 기도제목도 기존의 성회와는 조금 다를 것 같은데요.

통신원: 네. 기존의 기도 성회는 국내에서 열려 왔기 때문에 한국 교회의 회복, 연합, 부흥과 남북한의 통일을 핵심 가치로 두고 기도해 왔는데요. 그렇지만, 이번 기도 성회에서는 ‘이스라엘의 회복’이 추가 되었습니다. 그간 우리 교회 안에서 있었던 대체신학, 즉 교회가 이스라엘에 주어진 사명과 역할을 대신 하게 되었다는 신학에 대해서, 이스라엘에 대한 하나님의 계획은 결코 무엇으로도 대체 되어지지 않았고, 다시 이스라엘을 회복하시겠다는 언약의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확인하는 시간들을 가지게 됐습니다.


자막 : Rom 11:11 그러므로 내가 말하노니 저희가 넘어지기까지 실족 하였느뇨. 그럴 수 없느니라. 저희의 넘어짐으로 구원이 이방인에게 이르러 이스라엘로 시기나게 함이니라
Rom 11:12 저희의 넘어짐이 세상의 부요함이 되며 저희의 실패가 이방인의 부요함이 되거든 하물며 저희의 충만함이리요.

아나운서: 이번 대각성 기도 성회가 있기 전부터, 외교통상부에서 기도 성회 참석자들에게 많은 유의 사항을 전달했는데요. 지금이 라마단 기간이다 보니 혹시 모를 이슬람 무장단체의 테러 위협을 경계한 것이겠죠.

통신원: 네. 다행히도 현재까지 기도 투어와 집회기간 동안 아무 탈 없이 기도 성회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기도를 부탁드릴 것은 지금까지 한국 교단 내에 있던 이스라엘에 대한 오해들이 이 땅을 밟으며 기도하는 동안에 풀리고, 이스라엘과 열방에 대한 하나님의 마음을 이해하는 시간들이 되기를 바랍니다. 또 분열된 교회와 교단, 그리고 사회에 대해서 진정한 용서함과 하나 됨의 시간들이 될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정치적으로 사회적으로 많은 사건들이 이 땅 위에서 일어나는데, 이 집회와 기도 투어 기간 동안, 모두가 영육 간에 강건하고 안전하도록 기도해 주세요.


아나운서: 네. 이갈렙 통신원 잘 들었습니다.

통신원: 네, 지금까지 이스라엘에서 소식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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