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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6
아프리카

'깨어나는 아프리카' 성장하는 에티오피아

769등록 2015-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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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아프리카는 오랫동안 서방의 외면을 받았지만,
이제는 세계 주요 투자자들을 유치하고 큰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에티오피아 역시 예외가 아닌 걸로 알고 있는데
최근 급격하게 발전하고 있는 에티오피아의 이모저모를
통신원 연결해 직접 들어 보겠습니다. 박종국 통신원?

통:네 에티오피아 입니다.

아: 에티오피아가 빠르게 성장하고 있지 않습니까?
전동열차 개통을 앞두고 있다면서요?

통:네, 그렇습니다. 아프리카 에티오피아가
급격한 현대화 과정으로 온 시내가
지상 철도 공사로 파헤쳐 지고, 교통이 정체되어
혼잡을 이루고 있습니다.

이뿐만 아니라 15일 후 에티오피아에서
전동열차가 개통될 예정입니다.

지금까지 교통수단이 불편해 어려움을 겪었던
시민들에게는 희소식이 아닐 수 없는데요.

무엇보다 전통열차 개통은 앞으로 에티오피아 경제가
한층 발돋음하는 계기를 마련해 줄 것으로 보여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과거 외세침략으로 내전과 빈곤의 땅에서 현재 에티오피아는
점차 새로운 기회의 땅으로 변화되고 있습니다.

아: 네 이렇게 급격하게 성장하고 있는 에티오피아는
한국전 당시 6037명의 병력을 파견에 고통을 받는
한국을 돕지 않았습니까?

한국전 당시 참전한 느가투 씨가
최근 한국의 보훈처로 부터
평화의 메달을 받아 박 통신원이 느가투 씨를
직접 만나고 돌아왔다고요?

통: 네, 그렇습니다. 한참 건기의 막바지로 접어든
에티오피아 무더운 날씨 속에
한국전 참전용사인 느가투 씨 댁을 방문했는데요.

올해 9월이면 97세이신
연로하신 몸에도 반갑게 나오셔서
저를 맞아주셨습니다.

최근 한국의 보훈처 장관으로부터
평화의 메달을 받으셨다며
제게 보여주셨습니다.

현재 에티오피아에는 참전용사 약 200 여명이 생존해 계시는데
이날 여러 명이 평화의 메달을 받으셨습니다.

느가투 씨는 이날 가족의 얘기를 빼놓지 않으며
딸 살람과 아들 발라쿠에 대한 이야기로
웃음꽃을 피웠는데요.

이웃의 빨래를 해주어 생계를 꾸리고 있는
딸 살람이 수입을 더 낼 수 있도록
아들 밤라쿠가 종이로 작은 간판을 만들어 주었다고
자랑했습니다.

어려운 상황 가운데서도 웃음을 잃지 않는
느가투 시와 그의 가족들의 모습이
참 인상적이었는데 역시나 참전용사 다운 면모를
보여 주는 것 같았습니다

네 저 또한 할아버지 가족이 예수님 안에서
희망을 갖고 어려운 삶 속에서도
든든히 살아갈 수 있도록
기도하고 격려해 주었습니다.

아 : 네, 느가투 씨 가족의 이야기가 마음을 따뜻하게 하는데요.
안타까운 소식도 들렸습니다.
최근 IS에 의해 기독교 성도 30명이
참수를 당한 안타까운 사건이 있지 않았습니까?

통:네, 십자가의 나라에서 왔다는 이유로
에티오피아 기독교 성도 30명이 최근에 IS에 의해
참수를 당했습니다.

최근 이집트 기독교인을 IS가
살해 후 2차로 에티오피아 기독교인 남성 30명을
참수했는데요.

이로 인해 에티오피아는 3일 동안 전국적으로
이 기독교인들을 추모하기로 했습니다.

이슬람 국가에서 에티오피아는 십자가의 나라로
알려졌고 이슬람국가에서 다니엘이 하루에 3번씩
기도한 것처럼 신앙을 지키기 위해 기도하던 사람들이라는
이유로 모두 참수시켰습니다.

아 : 끝으로 에티오피아를 위한 기도제목 전해주시죠?

통:네, 최근 지난주일에 에티오피아 국회의원
선거를 진행했습니다.

이번 선거는 안전하게 마무리 됐는데요.
집권당이 승리하는 것이 확실시 됐고요.

경제가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고요.
금번 여름에 단기선교팀이 에티오피아에 오려고
선교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선교 준비는 물론 이 모든 팀들이
안전하게 선교활동 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 네, 박종국 통신원
오늘 소식 잘 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통: 네, 지금까지 에티오피아에서
소식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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