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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가나 선교사들을 위한 영성캠프 열려

722등록 2013-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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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선교사 통신원들을 전화로 연결해 생생한 선교지 소식 들어보겠습니다.
오늘은 가나에 나가 있는 김용달 통신원 연결합니다.

아:김용달 통신원, 얼마 전 가나에서 선교사들을 위한 영성캠프가 열렸다면서요? 자세한 소식 전해주시죠?

통:네, 그렇습니다. 지난 1월 2일부터 4일까지 가나에서 사역하는 한인선교사의 모임인 가나 한인선교사협의회 주최로 영성캠프가 열렸습니다.
이번 캠프는 선교사들이 그동안 쌓인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말씀과 교제를 통해 영성을 회복하도록 마련됐습니다.영성캠프는 테마에서 약 3시간 거리의 해변 리조트에서 진행됐는데요. 아프리카 마다가스카르에서 사역하는 김창주 선교사가 주강사로 참석해 캠프를 인도했습니다.이번 영성캠프에 참석한 한인선교사 12가정, 42명은 선교에 대한 비전을 재확인하고 선교에 대한 열정을 뜨겁게 하는 기회를 가졌습니다. 또 선교사들은 넓게 펼쳐진 바닷가에서 오랜만에 자녀들과 함께 뛰놀며 회복과 쉼을 누리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아:이번 캠프가 오랜 사역으로 지쳐있던 선교사들에게는 큰 쉼이 됐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최근 가나에서는 성령운동이 활발하게 일어나고 있다면서요??

통:네, 그렇습니다. 한국에서는 1970-80년대에 부흥회 혹은 기도원을 통해서 많은 성도들이 심령이 뜨거워지면서 방언을 받는 체험을 했는데요. 오늘날 이러한 일이 가나 교회에서 일어나고 있습니다. 가나 교회들마다 뜨거운 찬양과 경쾌한 춤으로 예배를 드리며 대부분의 성도들이 방언으로 기도합니다. 이것은 가나 교회들이 지속적으로 성령운동을 한 결과인데요.하지만 많은 가나 교회들이 은사 지상주의에 빠져서 방언이 구원의 일차적인 증거라고 주장하는 오류를 범하고 있습니다.가나 교회가 바른 복음의 진리를 가르쳐서 믿음에 의한 구원은 물론 그리스도 안에 있는 구원의 확신을 가지고 진리 안에서 참된 예배를 드릴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끝으로 아프리카 가나를 위한 긴급한 기도제목 전해 주신다면요?

통:네, 사실 가난한 나라에 대한 편견 때문에 많은 선교사들이 선교 후원금 모금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아프리카 권 나라에서는 물가가 저렴할 것이라는 생각을 갖고 있는데요. 이것은 큰 오해입니다. 실제 아프리카 대부분의 국가들은 일부 과일이나 농수산물을 제외하고 생산해 낼 수 있는 것이 거의 없기 때문에 전적으로 수입에 의존하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우유나, 전자제품 등을 사려면 운송료와 관세가 더해져서 한국보다 비싼 값을 줘야 하는데요. 특히 자동차 부품은 통상 한국의 2-3배를 요구하는 실정입니다.게다가 연 10%를 오르내리는 높은 물가인상은 가나 경제성장의 저해요소입니다. 일례로 현지에서 50평가량의 교회를 건축할 경우 건축비만 5년 전에는 1500만 원가량이 들었는데 요즘은 2500만 원가량이 소요됩니다. 이 때문에 선교사들의 선교활동도 위축될 수밖에 없는데요. 아프리카 가나의 경제적 상황이 안정되길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김용달 통신원 오늘 소식 잘 들었습니다.

통:네, 지금까지 가나에서 소식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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