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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남아공 한인 여고생, 가라데 국가대표 발탁

1286등록 2011-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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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선교사 통신원들을 전화로 연결해 생생한 선교지 소식을 들어보겠습니다.

먼저 남아공을 연결합니다. 한인섭 통신원.

 

통:안녕하십니까? 여기는 남아공 케이프타운 입니다.


아:네, 남아공에 자랑스런 한국 삼남매 소식이 들리는데요? 어떤 소식 인가요?


통:네, 지난 4년 전 케이프타운에 정착한 자랑스런 삼남매 소식을 전합니다. 박현주, 수빈, 상연 삼남매는 현재 각각 고등학교와 초등학교에 다니고 있으면서 열심히 공부하고, 교회에서 주일에는 성가대 봉사로 섬기면서 이번에 특히 둘째인 수빈양이 남아공 가라데 국가대표로 선발되어 경사가 한인사회와 케이프타운에 일고 있어 큰 기쁨이 아닐 수 없습니다. 한국에 있을 당시 초등학교 때부터 틈틈이 익힌 태권도로 심신을 단련해온 자매들은 케에프타운에 온 후 태권도를 할 수 있는 곳을 찾아보았으나 결국 운동하는 곳이 없어 할 수 없이 가라데 도장을 찾아 한국 태권도의 자긍심과 하나님 사랑의 정신을 몸소 실천하는 자매들입니다. 틈틈이 케이프타운 인근 지역에 위치한 흑인빈민 지역인 컬리쳐에 가서 빈곤층 아이들이게 태권도를 지도하고 봉사도 함께 병행하고, 학교 성적도 뛰어나면서 영어는 물론 프랑스어도 유창한 모범생으로 긍정적 의지도 갖고 있는 수빈양은  앞으로의 꿈도 밝혔습니다.


[인터뷰]박수빈 / 남아공 가라데 국가대표 발탁

반기문 사무총장님처럼 UN에서 어려운 자를 도와가며 살아가며 싶습니다. 지금 남아공에 어려운 사람들이 많은데 그 모습을 보고 그 사람들을 위할 수 있는 마음을  가지며 약자들 앞에서 약자를 도와주며 이 나라에서 그 모습을 보고 매우며 살아가고 싶습니다.

 

엄마인 최경자씨는 이번에 국가대표로 발탁된 수빈이에 대해모 나라와 민족을 위하고 하나님 사랑을 전하는 귀한 자녀로 자랐으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아:네 이번에는 베트남으로 가보죠? 한인 디아스포라 포럼이 베트남 다낭에서 개최됐다면서요? 자세한 소식 전해주시죠?


통:네, 베트남입니다, 아시아지역 한인 디아스포라포럼이 지난 11일부터 14일까지 3박 4일간의 일정으로 베트남 중부도시 다낭에서 열렸습니다.이번 포럼에는 "아시아에 있는 선교적교회"라는 주제로 진행됐으며, 아시아 지역 사역자 70여명이 참석했습니다.특히 베트남의 환경이 열악하고 공한의 감시의 삼엄한데도 불구하고 베트남 호지민의 23개 교회연합회와 하노이의 5개 교회, 다낭의 2개의 교회가 연합해 포럼을 유치했습니다. 이번 포럼의 강사로 전 프랑스 대사 이시영장로, 세계한인디아스포라상임대표 이순근 목사, 요한동경교회 김규동 목사 등이 나서 선교 비전을 공유했습니다.이밖에도 중국과 남미 그리고 올해로 선교 50주년을 맞은 태국의 선교 현황을 보고하고 상해한인연합교회 엄기영 목사 북경21세기 한인연합교회 박태영 목사의 비지니스 선교전략을 함께 공유하는 등 다양한 전략들이 논의됐습니다.세계한디포는 10여 년 전 미국 볼티모어 에서 이순근 목사의 주도하에 처음으로 한인디아스포라 교회와 선교를 논하면서 시작됐으며, 현재 한인디아스포라 교회는 1만 여개의 추산됩니다.


지금까지 베트남에서 신현우 통신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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