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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에티오피아 짐마서 회개의 물결 일어

1365등록 2012-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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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선교사 통신원들을 전화로 연결해 생생한 선교지 소식 들어보겠습니다.오늘은 에티오피아에 나가 있는 박종국 통신원 연결합니다.

 

아:에티오피아 짐마 지역에서 '기도 대성회'가 열렸죠?, 역대 최대 규모인 3만여 명이 참가했다고요, 자세한 소식 전해주시죠?

 

통:지난 5월 25일부터 28일까지 나흘 동안 '기도 회개 대성회'가 에티오피아 짐마시에서 열렸습니다.
정부의 허가를 어렵게 얻어 5년 만에 열린 집회인데요.짐마지역 중심교회인 지렌교회와 지역의 모든 교회가 연합해 주최해서 3만여 명의 많은 성도들이 참여했습니다. 이번 집회에는 국제사랑의봉사단 국제대표인 황성주 박사가 주강사로 나섰습니다.황성주 박사는 '회복과 치유'라는 주제로 말씀을 전해 짐마지역의 고통받는 영혼들을 위로했습니다.성도들 또한 살아있는 말씀과 간증을 통해 큰 은혜를 받았는데요.말씀을 듣고 이날 교회 지도자 150여 명은 40일 동안 금식을 하며 기도할 것 선포했습니다.
한편 황성주 박사는 집회에 앞서 아이들과 어른들 그리고 특별히 사역자들 가족들까지 몸소 치료해주는 시간을 갖는 의료사역 또한 빼놓지 않았습니다.

 

아:예, 그런데 이번 대성회가 열린 짐마지역은 지난해 무슬림들에 의해 대형 방화사건이 일어났던 지역이죠?

 

통:네, 사실 짐마지역은 지난해 무슬림의 공격으로 67개 교회가 불탔고 크리스천 14가정 집이 불에 타는 끔찍한 사건이 발생했던 지역입니다.그러나 여전히 이 지역은 여전히 무슬림의 집중대상이 되고 있는 지역이기도 합니다.현재 짐마 인근지역은 복음의 중심지이지만 현재 97%가 무슬림으로입니다.

 

아:예, 그렇군요. 이번 기도대성회를 기점으로 에티오피아 현지 교단측에서는 짐마지역에  '신학교와 교회 재건축 프로젝트'를 결성했다고요?

 

통:네, 이번에는 무슬림의 방화로 인해 짐마 지역에 불탄 교회의 재건축과 집을 잃은 성도들을 위로하기 위해 생명의 말씀 에티오피아 현지 교단은 재건축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 프로젝트는 앞으로 3개월 동안 진행할 예정인데요. 먼저 13개의 교회를 재건축하기로 했으며 국내외의 도움을 기다리고 있고 또 도움을 요청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아:우리나라의 국제사랑의봉사단측에서도 '재건축 프로젝트'에 함께 참여하고 있다면서요?

 

통:국제사랑의봉사단은 일부 교회 건축에 동참하기로 했습니다.
현재 2개 교회를 재건축하고 있고 앞으로 10개의 교회를 재건축할 수 있는 프로젝트를 만들 계획인데요.
한국의 교회와 성도들에게 이 재건축 프로젝트를 위해서 기도와 협력을 구하고 있습니다.


아:예, 박종국 통신원 잘 들었습니다.

 

통:네, 지금까지 에티오피아 짐마에서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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