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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에티오피아 각계 지도자 잇달아 사망

820등록 2012-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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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선교사 통신원들을 전화로 연결해 생생한 선교지 소식 들어보겠습니다.

오늘은 에티오피아 연결합니다.


아:박종국 통신원, 에티오피아에서는 정치 지도자와 종교 지도자가 일주일 간격으로 숨져 나라 전체가 큰 슬픔에 빠졌다고요? 먼저 20년간 에티오피아를 집권해 온 멜레스 제나위 총리가 외국의 한 병원에서 숨지지 않았습니까? 자세한 소식 전해주시죠?


통:네, 그렇습니다. 멜레스 제나위 총리는 지난 8월 21일 새벽 4시 51분에 향년 57세의 나이로 사망했다고 에티오피아 정부가 발표했습니다.멜레스 제나위 총리는 유럽의 부루셀 병원에 입원한지 두 달만에  회복 중 전염으로 사망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멜레스 제나위 총리는 티그라이의 젊은 시절에 공산정권을 물리치고 1991년 대통령이 되었는데요. 1995년부터는 국무총리로 재직, 21년간의 강한 리더십으로 빈곤퇴치, 소말리아 알샤바브 소탕작전을 위해 수많은 에티오피아 군인들을 평화 유지군을 파병하기도 했습니다.장례식은 지난 9월 2일 주일에 아디스아바바에 있는 트리니티 대성당에서 국장으로 치러졌으며 부총리겸 외장관인 하일레 마리암 더스알렝이 정권의 공백을 맡기로 했습니다.


아:네, 또 에티오피아 정교회  아분나 파울로스가 교황이 갑작스런 심장이상으로 숨지지 않았습니까? 자세한 소식 전해주시죠?


통:네 그렇습니다. 에티오피아 정교회의 대주교인 교황 아분나 파울로스가 지난 8월 16일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습니다.향년 76세인 아분나 파울로스 교황은 갑작스런 심장마비로 사망했으며 그의 장례식은 지난 26일 거행됐습니다. 4천만 명의 에티오피아 정교회의 정신적 지도자인 아분나 파울로스는 1972년에 교황으로 선출되어 40년 동안 에티오피아 정교회의 수장으로 살아왔습니다.그 동안 에티오피아 정교회는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 아래 계속해서 성장해 왔는데 에티오피아는 이제 새로운 교황을 뽑는 일이 과제로 남게 됐습니다. 이를 위해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네 이밖에 에티오피아에 국제적 대학을 세우기 위한 계획이 한 선교단체에 의해 추진되고 있다고요? 자세한 소식 전해주시죠?


통:네, 그렇습니다. 미션힐스아프리카와 한동대학교 김영길 총장이 만나 에티오피아에 글로벌 대학을 설립하기 위한 실질적인 협의에 들어갔습니다.지난달 29일 두 기관은 한동대학교에서 글로벌 대학의 교육과정과 교수 파견 등에 대해 의논했습니다. 또 이 밖에도 에티오피아의 현 국회의원인 아열러 메게리 시각장애우의 국제 법률대학원 입학 허가와 함께 그를 지도자로 세우는 일등을 협의했습니다.이날 미션힐스아프리카는 동대학교 대학생들과 만나 아프리카와 에티오피아 선교 상황을 나누고 비전을 공유하며 함께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아:박종국 통신원 잘 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통:네, 지금까지 에티오피아에서 소식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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