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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프랑스 난민 사역

15081등록 2017-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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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 반 난민 정서가 확산하면서
프랑스에서도 극우 정당이 집권할거랑 우려가 커지고 있죠.
이에 이를 경계하는 의미로 일각에서는
오바마 모시가 운동까지 시작됐다는데요.

이렇게 혼란스런 가운데
프랑스 이민자들을 볼보는 김종명 선교사를 연결해 봅니다.

안녕하세요.

김 : 네. 안녕하십니까.

아 : 지난해 말, 난민과 이주민을 위한 마실센터를 오픈하셨죠?
그곳에서 많은 무슬림을 만나고 그들을 돌보는 사역이 진행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무척 오랜 시간 준비하셨죠?

김 : 마실 센터는 (프랑스에) 처음에 왔을 때 2007년부터 마음으로 품고 기도하고 있었어요. 현지인 교회와 2013년 1월까지 무슬림 사역과 현지 교회를 동원, 마실 사역을 하면서 프랑스 인들로 하여금 복음을 증거할 수 있는 훈련을 했고요. 무슬림들을 만나서 교제하고 싶었는데 프랑스가 사역지가 아니라는 인식 때문에 쉽게 시작하지 못했습니다. 그러다가 난민 사건을 계기로 2015년. 난민 대상으로 기도하고 난민 대상으로 센터를 열고 준비를 했습니다.

프랑스에 와서 9년간 전도를 하러 다녔습니다. 아파트, 놀이터, 커피전문점 등에서 전도했지만 센터를 오픈하니 그들이 오더라고요. 많은 무슬림이 와서 대화를 하게 돼. 이제는 우리가 가지 않아도 오게 해주시는구나. 많은 무슬림들이 이곳에 와서 찬양도 부르고 미술치료나 운동을 하면서 하나님에 대해서 자연스럽게 나눌 수 있게 됐습니다. 사역방향을 그런 식으로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사역을 진행하게 됩니다.

김 : 마실센터가 세워진 곳이 무척 위험한 곳이라고 들었는데요. 장소를 그 곳에 얻게 된 것에도 간증거리가 있다고요?

- 저도 잘 몰랐는데요. 가장 위험한 동네였고 마약과 폭력 등이 있었는데 최근에 알게 된 것은 15년전 까지만 해도 총싸움이 매일같이 일어났다고 합니다. 그런데15년 전부터 총소리가 덜 들리게 됐고 마지막으로 총기 사건이 난 것은 아파트에서 한 가족이 몰살당하면서
이 동네 모든 사람들이 총을 소지하게 됐습니다. 총을 소지하고 있는 것을 서로 알기 때문에 서로 꺼내지 않는 거죠. 인근에 마약파는 장소. 깽단도 있고 무직인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들이 대부분 무슬림이고요. 집시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들 중에는 알콜 중독자들이 많습니다. 처음에는 여기로 오지 않으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이 장소를 받으면서 확신하게 된 이유는 저희가 그동안 교회 장소를 3년간 못 찾았아서 들어오게 됐고 2년 전에 근처에 경찰서가 들어왔습니다.
하나님이 경찰서도 예비하시고 교회도 예비하시고 10여년 전에 기독교 단체가 들어와서 마약중독자, 알콜중독자 사역을 했는데 단체가 나가게 됐다고 합니다.
그 후에 여성 대상 사역이 있었습니다. 매춘부 사역을 하는 기독교단체가 있었는데 6년 전에 문을 닫고 나가게 됐고 그래서 많은 교회들이 이 지역에 교회가 들어오기를 기도했다고 합니다.

아 : 그곳에서 사역을 시작하신지 아직 긴 시간이 흐른건 아닙니다만
간증거리가 있을까요?

김 : 옆 잔디밭에서 모여서 술 마시고 게임하는 사람들 속에 섞여서 함께 얘기하는데
한 명은 무슬림 또 다른 한명은 알콜 중독자였습니다. 그런데 여기 목사가 한 명 온다는데 누군지 아냐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망설이다가 그게 바로 나라고 밝혔는데
그들은 이미 3주 동안 친하게 지냈기 때문에 생각을 못하다가 웃으면서 좋아했고 두 명이 우리 교회에 오겠다고 하나님께서 준비해놓은 사람들이 있구나.
전도하기가 쉽지 않아요. 방문하고 한참 기도하고 얘기해야 하고 그런데 게임하고 놀았고 대화했는데 단번에 두 명이 교회에 나오겠다니까 너무 기뻐 한 영혼의 귀함을 여기 와서 알게 됐습니다.

아 : 정말 귀한 간증거리네요.
프랑스의 난민에 대한 반감이 점점 확산하고 있는데
기도제목 전해주시죠.

김 : 교인들이 하나같이 얘기했어요. 우리가 왜 난민들을 도와야 하냐고
난민이든 불법체류자든 그들이 모두 무슬림이고 무슬림에 의해
테러가 일어나면서 인식이 너무 안 좋습니다.
그른데 이 사역을 통해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무슬림들이 예수님을 영접하고
예수님의 이야기를 듣고 무슬림들이 같이 교제하면서 하나님에 대해 얘기하면서
진리를 찾는 성령의 인도하심이 있기를 기도하고
이 동네에 악한 영들이 많아요. 마약과 성매매 폭력, 알콜, 여러 가지 문제가 있는데
모든 어두운 세력이 성령의 역사와 바람 속에서 변화하기를
하나님께서 이 동네를 그동안은 살인도 일어나고 모든 프랑스인들이 들어오기를
꺼려하는 곳인데 모든 이들이 오고 싶어 하는 동네가 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아 : 네. 기도하시는대로 반드시 이루어지기를 저도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지금까지 프랑스에서 난민 사역을 해오고 있는 김종명 선교사 였습니다.
감사합니다.

김 : 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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