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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러시아 잇단 테러, 종교법 강화로 되나?… 선교계 긴장

10063등록 2017-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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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지난 3일 러시아 지하철 테러가 발생한데 이어, 4일 현지 경찰관 총격 사건으로 2명이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는데요. 두사건 모두 IS 소행으로 추정되면서 러시아 선교계 역시 긴장을 늦추지 않고 있습니다. 현지 연결해 자세한 소식 들어보겠습니다. 우종철 선교사 연결합니다.
우종철 선교사?

선: 네 우종철 선교사입니다.

아: 러시아 정부가 지난 3일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발생한 지하철 테러의 범인을 키르기스스탄 오시에서 태어난 22세의 청년 아크바르존 잘릴로프으로 지목했죠. IS와의 연관성을 두고 논란이 많은데 자세한 소식 전해주시죠.

선: 3일 발생한 테러는 러시아 상뻬르부르그의 전철안에서 폭발물이 터져서 10명이 넘는 사망자와 50명가까운 사람들이 부상을 입었고 또 4일에는 경찰관에게 총격을 가해 경찰관이 사망하는 테러가 발생했습니다. 이것은 IS소행으로 보이는데요. 현지에서는 테러에 대한 전국적인 경계분위기 가운데 있고 또한 사상자들에 대한 추모의 물결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아: 그렇군요. 그런데 러시아 정부가 지난해 테러방지법의 일환으로 새 종교법을 채택하지 않았습니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번 테러가 발생해 안타까움을 사고 있는데요. 종교법 채택 당시 선교 위축의 우려도 있었지 않았습니까? 지난 1년간 실제 선교에 어려움은 없었나요?

선: 네 그렇습니다. 새 종교법은 공공장소에서의 선교활동을 제한하는 내용을 주요 골자로 하고 있습니다. 이것으로 인해 선교사들의 선교가 많이 위축되었는데요. 전도책자에 선교단체의 이름과 직인이 있어야 하고 종교비자를 받지 않은 외국인들의 설교가 금지되는 등 어려움이 많았습니다. 특히 단기선교가 제한돼 선교가 상당히 위축되는 어려움을 겼었습니다. 그러나 다만 종교법 채택 당시 가장 크게 우려됐던 선교사들의 추방은 거의 없어, 실제 시행에 있어서는 다소 완화된 편이었습니다.

아: 이번 테러로 종교법이 더욱 강화되지 않을까 우려되는데요. 만약 종교법이 강화된다면 선교에도 또다시 어려움이 생기겠죠? 어떻게 보십니까?

선: 테러가 발생하는 것에 대한 방지책으로 새 종교법이 채택되었는데 실제로 테러가 발생하다보니 새종교법에 대한 시행이 더욱 강화될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위협적인 상황이 전개될수록 러시아 선교는 위축될 수 밖에 없어 매우 안타까운 상황입니다.

아: 네 마지막으로 러시아를 위한 기도제목 부탁드립니다.

선: 이번 테러사건으로 새 종교법 시행이 강화되어 러시아선교가 더욱 위축되지 않도록
이번 사건으로 피해를 입은 사상자 가족을 위로헤 주시고 부상자들이 빨리 치료되도록
이번사건으로 선교사들이 더욱 하나님 의지하고 기도하여 선교지 교회들이 더욱 부흥하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아: 네 우종철 선교사 감사합니다.

선: 네 지금까지 러시아에서 소식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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