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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러시아 - 조혜선 선교사

1674등록 2008-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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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 선교사 통신원들을 전화 연결해

     생생한 선교지 소식을 들어보겠습니다. 

     오늘은 필리핀 연결합니다. 조혜선 통신원!


통 : 네! 여기는 러시아입니다.


아 : 러시아 개신교회들은 4월이 부활절이지 않습니까? 금식 기도회를 열고 있을텐데 어떻습니까?


통 : CGN TV를 시청하시는 많은 분들이 은혜 가운데 부활절을 보내셨으리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러시아는 카톨릭과 많은 서구의 개신교회들과 같이 그레고리 8세 카톨릭 교황 때부터 새로 제정된 절기력을 통해 계산된 부활절을 지키지 않고, 그리스 정교회와 같이 325년 니케아 종교회의 때 결정된 절기 계산법을 지금까지도 전통적으로 따르기 때문에, 그 절기력에 의하여 러시아 정교회는 물론이고, 대부분의 러시아 현지인 개신교회들도 경건하게 40일 대 금식기간을 보내며 4월 27일인 부활절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매해 카톨릭 교회의 부활절과 대체로 한 주 정도 차이를 보이는데, 올해에는 약 한달 정도 차이를 보이지만 4월20일이 이스라엘의 유월절이기 때문에, 유월절 후에 부활절을 맞게 되어 성경적으로는 좀 더 가까운 부활절이 되고 있습니다.


아 : 부활절기에 갖는 특별한 행사가 있나요?


통 : 성 삼위일체 장로교회를 비롯한 몇몇 개신교회는 정교회 성도들이 40일 동안 육류와 유지방을 멀리하고 채소금식을 하는 40일 동안, 자원하는 마음으로 금식도 하면서 아울러 성경통독을 하기로 결정하고 성도들과 함께 성경 읽는 시간을 갖고 있습니다,


 

아 : 이제는 선교지 소식 들어볼까요? 모스크바에서 열린 지도력 개발대회에서 선교사들의 특별한 결의가 있었다고 하던데요?


통 : 지난 3월 26일부터 29일까지 모스크바에서 세계도처에서 10년 이상 선교사로 사역했던 선교사들을 대상으로 지도력 개발대회를 갖고 "현지인을 위한 선교" 라는 주제로 세미나가 있었습니다,

대회에 참석했던 선교사 개인에게도 귀한 시간 이었지만, 특히 그 기간 중에

한국에서 파송 된 8개의 장로교단 선교사들이, 선교사를 파송한 각 장로교단의 총회의 동의하에

현지인 장로교 목회자들과 함께 하나의 장로교로 세운다라는 결의가 있었습니다,

참으로 기쁘고 아름다운 소식이 아닐 수 없습니다, 계속 신실한 열매가 되어가기를 기대하겟습니다


아 : 선교사님들이 많이 궁금해하시는데요,

      아 : 러시아에는 종교비자가 없지 않습니까? 선교사님들의 경우에는 어떻게 해야합니까? 


통 : 지난 달에도 말씀 드렸듯이 푸친 대통령이 강력한 지도력을 발휘해서 사회의 질서를 정립해 가는 중에 이미 작년 말부터 유럽식으로 외국인에 대한 새로운 비자법도 정리가 되었습니다,

처음에 이 비자 법이 개시 됐을 때는 특별히 선교사들이 실질적으로 비자기간이 90일이 차면 사역을 버려두고 나가야 되서 많이들 당황했었는데, 최근에 알아본 결과 러시아에 종교비자는 없지만, 그 대신 국가에 등록된 교회의 경우에는 교회를 통해서 노동비자를 받을 수 있기 때문에 많은 선교사들이 노동비자를 신청하거나 언어훈련 겸 학생비자로 사역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러시아가 새로운 대통령의 정치노선을 통하여 세계에 크게 유익을 끼치는 나라가 되어가는 방향이 선택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지금까지 러시아에서, CGN투데이 조혜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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