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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6
유럽

英, 예배 출석하는 교인이 4%

741등록 2013-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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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사 통신원들을 전화로 연결해 생생한 선교지 소식 들어보겠습니다.오늘은 영국 브리스톨에 나가있는 지성구 통신원 연결합니다.

아:지성구 통신원, 지난해 말 영국에서는 인구조사 발표가 있지 않았습니까?그런데 이번 인구조사 결과에 따르면 브리스톨 지역의 기독교인 수가 현저히 감소한 결과가 나ㅡ왔다면서요? 자세한 소식 전해주시죠?

통:네, 그렇습니다. 영국에서 10년에 한번 조사하는 2011년의 인구조사 발표가 지난 12월 10일에 있었습니다.기독교 국가로 분류되어 있는 선교지 영국의 잉글랜드와 웨일즈의 기독교인 통계는 지난 2001년도에 71.7%에서 2011년에는 59.3%로 약 13%가 줄었습니다. 여기 잉글랜드의 브리스톨 도시의 기독교인구도 2001년도에 62.1%에서 2011년의 통계는 46.8%로 영국에서의 평균 이하로 낮아졌습니다. 아직도 10명중 6명이 자신을 그리스도인이라고 응답하고 있기 때문에 안도하고 있지만 대부분이 명목상 그리스도인이며 그마저도 본 통계의 의하면 선교지 영국에 기독교 모양도 줄고 있음을 보여 주는 단면입니다. 정확한 통계는 아니지만 영국에서 교회 출석하는 인구는 4%로 추정된다고 일각에서는 보고 있습니다.

아:그런데 반면 무슬림과 무종교인 수는 증가한 결과가 나왔다면서요?

통:네, 그렇습니다. 기독교인구는 감소한 반면 영국내 무슬림은 2001년 전체인구의 3%, 150만 명에서 2011년에는 전체인구의 4.8%, 270만 명으로 통계되었습니다. 또한 무종교인도 10%가 증가하여 25%가 되었다고 합니다. 무슬림의 총 수치 4.8%안에는 명목상 무슬림과 이주민 무슬림이 포함되어 있는 것이지만 지난 10년간 영국에서의 무슬림이 증가한 것은 사실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유럽에서의 영국은 아직도 세계 선교를 이끌었던 그루터기의 불씨가 남아 있기에 소망을 가져봅니다. 선교의 불씨가 꺼지지 않고 다시 불타오를 수 있도록 외부의 도움이 절실하게 필요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아:그리고 부모가 믿는 종교를 그대로 따르는 비율 역시 무슬림이 가장 높다는 통계도 나왔다면서요?

통:네, 그렇습니다. 본 인구조사에서 나온 통계는 아니지만 지난해 연구된 보고에 의하면 자녀들 중에 부모의 종교를 본받는 비율에 있어서 무슬림 가정이 가장 높다고 나왔습니다. 어려서부터 문화라는 이름으로 종교형식을 통해 음식과 의복을 구별하게 하고 코란을 듣게 합니다. 실제로 엄마를 따라 자선 가게에 오는 어린 여자 아이들 중에도 엄마처럼 머리에 히잡을 쓴 경우를 종종 보게 됩니다.


아:네, 끝으로 이제 2013년 새해가 밝았는데요.올해 2013년도 영국 선교계를 전망해 주신다면요?

통:네,세계 경제의 위기 속에 예외 없이 영국의 교계나 선교단체 등에서는 긴축 재정 위해 기구조정을 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그러나 영국에 남아 있는 기부문화를 기반으로 한 기독교 단체 중심으로 형성되고 있는 푸드뱅크를 통한 구제는 확산되고 있습니다. 이에 선교사들은 구제와 함께 그리스도의 십자가 복음도 함께 선포되어 영국 재 복음화의 불씨가 살아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아:지성구 통신원 오늘 소식 잘 들었습니다.

통:네, 지금까지 영국에서 소식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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