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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헝가리-신기재 통신원

1451등록 2008-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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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선교사 통신원들을 전화 연결해, 생생한 선교지 소식을 들어보겠습니다. 

     오늘은 헝가리 연결합니다. 신기재 통신원!


통:안녕하십니까, 이곳은 헝가리입니다.


아: 지난 시간에 이어 오늘은 헝가리의 선교상황에 대해 들어보고 싶은데요 현재

    헝가리의 기독교비율은 어떻습니까?

통:네, 루터와 칼빈의 종교개혁의 영향으로 헝가리도 90% 가까이 개종하여 루터교와 개혁교회가 새워지고 특히 민족주의 성격이 강한 헝가리의 동부지역에서 세력이 컸습니다.

도나우강 서쪽의 카톨릭의 세력과 정치 지도자들이 무력으로 개신교회를 억압하려 했을 때  중간에  자리잡은 오스만터어키가 방패역할을 하여 동부 지역의 개혁교회를 카톨릭의 박해로부터 보호해 주었습니다.

 그래서 지금도 헝가리는 약 52%의 카톨릭과 약 16%의 개혁 장로교회 3%의 루터교회가 있습니다.


아:기독교왕국으로 인정받기까지 헝가리는 어떤 역사적 배경을 갖고 있나요?

통:네, 유목민 이었던 아르파드 족장을 비롯 7명의 에 부족장의 인솔하에 현재의 땅에 농경민으로 정착하면서 서쪽의 강력한 신성로마제국이 선교라는 구실로 침략할까 두려워서 아르파드 족장의 정책적 결단에 의해 천주교인 로만 카톨릭으로 개종을 합니다. 물론 반대세력을 무력으로 억압하여 결정에 다르게 했습니다.

이탈리아에서 겔리르트 신부를 초청하여 복음을 전하게 하고 그의 아들에게 세례를 받게하여 결국 주후 1000년에 이스트반 (Istvan, 성경의 스테반)이 로마 교황으로부터 왕관을 받아 첫 번째 왕이 되었고 헝가리가 기독교왕국으로 인정받았습니다.

1241-42년에 몽고 타타르족의 침략으로 당시 인구의 절반을 잃었고 오스만터어키와의 전쟁에서 패배하여 투르크족이 도나우강 주변 지역을 150년간(1526-1686년) 지배하였습니다. 그런데 터어키의 지배는 동쪽의 개혁교회가 살아남을 수 있는 방패가 되었습니다.


아:헝가리의 선교동향에 대해 전해주시죠?

통:네, 지리적, 경제적 이유로 CCC를 비롯한 많은 외국 선교단체들이 헝가리에 본부를 두고 헝가리와 주변 여러 나라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1994년에 선교사 자녀를 위한 국제기독학교가 (ICSB)시작되어 1-12학년까지 약 200명의 학생들이 배우고 있습니다.

헝가리에는 한국선교사가 평신도선교사를 포함 20가정 약40명이 부다페스트와 지방에서 복음을 전하고 있습니다. 전도와 교회개척 사역, 거리에서 무숙자들을 대상으로 급식 배급사역, 집시들을 대상으로 하는 사역, 현지 개혁교회와 협력사역, 등을 하고 있습니다.

부다페스트에는 현재 약 800명의 한인이 살고 있으며 4개의 한인교회가  있습니다.


지금까지 헝가리에서  CGN투데이 신기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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