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CGN 투데이

바로가기
선교

경인여대, 동시에 230명에게 세례 베풀어

484등록 2014-05-22
  • 페이스북
  • 트위터
  • BAND

CGN 투데이

#total
  • 키워드
    검색어 입력 폼
  • 방송일
    방송년도 및 방송월 선택 폼
경인여자대학교가 지난 21일
대학 내 교회에서 세례식을 개최했습니다.

이 날 세례를 받은 학생은 230명으로
경인여대 역사상 가장 많은 인원이
동시에 세례를 받는 기록을 남겼습니다.

경인여대는
지난 2012년부터 단순한 기독교교육을 벗어나
선교를 강조하는 신앙교육 프로그램을 실시해왔으며,
그 결과 매년 40여명에 그쳤던 세례자가 크게 늘어났습니다.

경인여대 교목실은
세례식 후에도 학생들이
건강한 지역교회에 나가 신앙생활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돕겠다고 전했습니다.

지난 1992년 설립된 경인여대는
인천지역 대학교 중 유일한 미션스쿨로
매년 두차례의 세례식을 개최하고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