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소개
지난달 19일 열렸던 65세 이상 부모님 맞춤전도집회 행복드림 콘서트를 통해
신앙을 갖게된 어르신들이 어제 온누리교회 서빙고캠퍼스에서 세례를 받았습니다.
세례식에 앞서 두 명의 어르신이 대표로 믿음을 갖게되기까지의 과정을 간증했습니다.
이재훈 온누리교회 담임목사는 어르신들의 간증이 지식에서 나온 것이 아니라
마음에서 우러난 것이어서 더욱 감동적이었다며,
세례를 통해 일평생 하나님의 자녀된 축복을 누리며 살게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이날 세례를 받은 어르신은 모두 49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