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소개
조국의 바다를 지키고 있는
해군사관학교 생도들을 대상으로
지난 10일, 진해 해군사관학교 대강당에서
맞춤전도집회가 열렸습니다.
온누리교회 군선교팀 주관으로 열린 이번 집회에는
사관생도 230명과 진해수병을 포함해 생도가족 500명이
참석했습니다.
비기독교인 사관생도들을 겨냥한 이번 맞춤전도집회는
헤리티지 메스콰이어, CCM 가수 애드, 첼로리스트 조혜린 씨가 출연해
다양한 무대를 선보였고
가스펠 싱어 수잔보일이 출연한 영상상영을 상영했습니다.
설교는 온누리교회 손신국 목사가 맡았습니다.
이 자리에 함께한 생도들이 "앞으로도 이런 집회가 있으면
언제든 참여하고 싶다"고 전했습니다.
온누리교회 군선교팀는 지난해부터 매년 해군사관학교 생도들의
눈높이에 맞춰 문화 맞춤전도집회를 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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퐁당(fonda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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