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소개
4/14윈도우한국연합이 지난 13일 분당 할렐루야교회에서
제6회 4/14윈도우포럼을 개최했습니다.
'교회학교 부흥전략을 말한다.
다음세대 리바이벌을 위하여!'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포럼은
교회학교의 위기상황과 중소교회학교의 폐쇄 현황을 알아보고
대책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4/14운동은 4살부터 14살까지가
가장 예수를 쉽게 믿는다는 연구결과에 따라
지난 2009년 뉴욕에서 시작한 운동으로
한국교회 안에서도 활발히 전개되고 있습니다.
이번 포럼을 주최한 할렐루야교회 김승욱 담임목사는
지금 4/14윈도우운동이 전 세계 60여개 국가로 확산하고 있으며
한국도 어린이와 청소년을 선교 대상자가 아니라
선교 협력자로 키워야 한다고 전했습니다.
이번 포럼에는 한동대 장순홍 총장과 장신대 박상진 교수
원천침례교회 김요셉 목사.
꿈이 있는 교회 황선주 목사 등이 발제자로 나섰으며
지역별 교회학교 목회자들은
차세대 지도자 양성을 어떻게 할 것인지 등의
방법과 노하우를 나누는 뜻 깊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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퐁당(fonda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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