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소개
인도네시아 OMF가 지난 15일 한국 OMF 컨퍼런스룸에서
이슬람 세미나를 열고 이슬람 선교의 중요성을 설명했습니다.
인도네시아 출신 첫 OMF사역자로서
강사로 나선 안드레시우스 남시 지부장은
이슬람 선교는
전혀 먹어보지 않은 음식을 먹는 것처럼 개척적인 사역이며
열매를 맺기 위해서는 오랜 인내가 필요하다고 전했습니다.
또 즉각적인 열매를 기대하기 힘들다는 점과
무슬림들 가하는 위협 때문에
교회들이 무슬림 사역을 기피하지만
무슬림들이 기독교로 개종하면
전통 그리스도인들보다 더 굳은 신앙을 소유하곤 한다며
무슬림 사역의 장래를 밝게 전망했습니다.
전 세계 무슬림 인구는 약 18억 명으로 전체 인구의 1/4에 달합니다.
국내 무슬림 인구 역시 가파르게 증가하는 가운데
한국교회 내에서도 무슬림 선교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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퐁당(fonda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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