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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

30일, '네팔 대지진과 한국교회의 역할' 대담 프로그램 방영

477등록 2015-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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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NTV가 네팔 대지진과 한국교회의 역할을 주제로
대담 프로그램을 진행했습니다.

기사.네팔 대지진으로 인해 전 세계가 안타까운 마음으로
구호활동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CGN TV가 어제 오후
‘네팔 대지진과 한국교회의 역할’을 주제로
열린 대담을 진행했습니다.

패널로는
한국위기관리재단 김진대 사무총장과
네팔 선교사로 사역했었던 여의도순복음교회 변성우 목사,
삼광교회 성남용 목사,
그리고 최근 네팔 현지로 구호 활동을 다녀온
김창옥 전도사가 참석했습니다.

이날 대담에서는
네팔 대지진 당시 상황과 피해규모,
장기적인 구호 활동에 필요한 것들을 논의했습니다.

또 앞으로 한국교회가 네팔 선교를
어떻게 해나갈 것인지 모색해보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이번 대담 프로그램은
오는 30일 밤11시 CGN TV에서 시청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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