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소개
CGNTV 제2회 선교사 파견예배가
지난달 31일
CGNTV 비전홀에서 열렸습니다.
올해 대만지역으로 파견되는 송인승 선교사는
"하나님의 말씀을 품고 순종하는 것이
선교사 본연의 역할"이라고 생각한다며
"주인 되신 하나님의 음성에
귀 기울이며 순종 하겠다"고 각오를 전했습니다.
CGNTV는 지난 2013년부터
선교에 비전을 가진
직원들을 선발해
다양한 선교 훈련 과정을 거쳐
CGNTV 해외 지사와
제작센터에 방송 선교사를
파송해 왔습니다.
현재 2기 선교사 3명 중
송인승 선교사를 포함해
2명이 파견됐으며
1명은 선교 훈련을
받고 있습니다.
이외 3기 선교사 4명도
선교 훈련 중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