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소개
한국장로교총연합회가
세계 3대 빈민촌 중 한 곳인 필리핀 바세코에서
세계선교공동체기독학교 신축 비용을 지원했습니다.
사역을 담당하고 있는
브링업인터내셔널의 신승철 선교사는
현재 재학 중인 초등학생 중 50% 이상이
이슬람 가정이라며
기독학교 신축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최근 열린 기공예배에서
황수원 대표회장은
6.25 참화 이후 우리나라도
선교사들과 해외의 원조로 다시 일어설 수 있었다며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라’는 성경말씀에
책임감을 느낀다고 전했습니다.
기공예배 후 한장총 임원들은
무료급식제공 봉사활동에 참가해
어린이 3백여 명에게 점심식사를 제공했습니다.
237
302
271
288
304
550
퐁당(fondant)
CGNTV 라이브 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