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소개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총회
세계선교회가 이주민사역 전문
지역단기선교훈련원인
LMTC 과정 개원을 앞두고
기자 간담회를 가졌습니다.
기자 간담회에서 허명호 선교사는
이주민 180만 시대가 온 만큼
한국 성도들 모두가 전문인 선교사로서
한 사람 이상의 이주민을 전도할 수 있도록
훈련되어야 한다며
LMTC의 개원취지를 밝혔습니다.
또 이주민 연구에 대한
이론과 실제 훈련이 동시에 진행돼
과정 이수가 탁상공론에서 그치지 않도록
실제적인 훈련에 초점을 맞출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2학기제로 진행되는 LMTC는
오는 9월 둘째 주 부터
영등포, 하남과 광주, 분당, 인천 등에서
이주민전문선교 필요성, 한국 내 무슬림 현황과 과제
이주노동자선교사역의 역사와 이해등을 주제로
매주 3시간 진행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