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소개
작은 교회에서 한국교회의 희망을 바라보자는
‘작은교회 박람회’가 올해도 열립니다.
준비위원장 방인성 목사는
박람회에 앞 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한국교회의 대안이자 살길인
작은 교회를 알리는 일이
박람회를 여는 것에 그치지 않고
전국적 운동으로 확산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2013년 제1회 박람회 이후
매년 열려온 작은교회 박람회는
올해가 광복 70년인 것에 집중해
이 땅의 진정한 화해와 회복이
작은교회에 있다는 것에
초점을 맞춰 열립니다.
오는 10월 9일 이화여자고등학교에서 열리는 박람회에는
70개 작은교회와 30개 단체가 참여하며
부스활동뿐만 아니라
생명평화 공방, 음악 워크숍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진행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