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소개
디아스포라를 통해 한국사회의 변화를 꿈꾸는
제1회 월드디아스포라 포럼이 다음 달 열립니다.
포럼을 한 달여 앞두고
지난 7일 기자회견에서
월드디아스포라포럼 국제대표 오상철 박사는
전 세계 한인디아스포라를 통해
한국교회와 한국사회에
새로운 변화의 바람이 불기를 바란다며
목적과 방향성을 잃은 한국사회가
이제는 외부에서
새로운 피를 수혈 받을 때라고 말했습니다.
이번 포럼의 주제는
'지구촌 디아스포라의 재발견'이며
주 강사로는 연아 마틴
캐나다 연방상원의원,
필립 위커리 박사,
스티브 황보
미 라팔마시 직전 시장이 나섭니다.
이외에도 13개 트랙에서
전문분야의 강사들이 강연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