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소개
초교파적으로 선교사들을 지원해 온
에젤선교회가 지난 7일 온누리교회 서빙고 캠퍼스에서
‘에젤의 밤 감사예배’를 드렸습니다.
이번 예배는
CCM사역자, 송정미 사모의 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됐습니다.
온누리교회 이재훈 담임목사는 이 날
선교사들의 후방 지원 사역을
잘 감당해 주기 바란다며
에젤인들을 격려했습니다.
히브리어로 '돕는 손길'이라는 의미의
에젤선교회는 지난 1995년 창립된
비영리 재단 법인입니다.
이들은 선교지에서 사역 중인 선교사들을 위한
중보기도, 재정지원 등 후방지원 사역을
진행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