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소개
CGNTV의 개국 10주년 특별다큐멘터리
'MK의 고백'이
제7차 한국기독언론대상 선교부분 특별상을 수상했습니다.
MK의 고백은 선교 현장에서 정체성의 혼란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MK들의 목소리를
잘 담아냈다는 평을 받았습니다.
CGNTV 유진주 피디는
MK의 다큐를 통해 많은 MK들이
힘을 얻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한편 지난 11일 열린 시상식에서는
SBS 그것이 알고싶다의 '대한민국에 정의를 묻다'가
대상을 받았으며
사회정의, 기독 선교 부문 등
6개 부문으로 나뉘어 시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