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소개
기독NGO단체 굿네이버스가
오는 15일까지
빈곤가정 아동을 지원하는
‘2016년 겨울 희망나눔학교’ 캠페인을 진행합니다.
이 캠페인은
방학 중 결식의 위험이 있거나
적절한 보호가 필요한 초등학생들에게
중식과 건강진료 등
통합지원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으로
지난 2002년부터 15년 동안 진행 중 입니다.
굿네이버스 측은
“OECD국가 중 우리나라 아동결핍지수가 가장 낮다”며
“특별히 이번 겨울 희망나눔학교에서 놀이 매체 프로그램을 기획해
아동의 사회성 발달에 기여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또 지역사회 자원과 재능기부를 활용해
아동들이 미래의 직업 체험을 할 수 있도록
도울 계획도 밝혔습니다.
한편 이번 겨울 희망나눔학교는
전국 초등학교 185곳의 아동 3,40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지금까지 빈곤가정 아동 8만여 명을 지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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퐁당(fonda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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