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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

한국사회의 변혁을 위한 지구촌 디아스포라의 재발견

566등록 201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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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오대양 육대주에서 활약 중인
한인 디아스포라 지도자들이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지구촌 디아스포라의 재발견을 주제로 열린
제1회 월드리아스포라에는
연아 마틴 캐나다 연방상원의원,
홍콩의 필립 워커리 박사
스티브 황보 미국 라팔마 전 시장이 주 강사로 나섰으며

한인 디아스포라 리더 14여 명이 강사로 참여해
18일부터 3일간 주제별 트랙 강의를 펼칠 예정입니다.

월드디아스포라포럼 국제대표 오상철 박사는
전 세계에 흩어진 한인 디아스포라 리더들이 지닌
글로벌 리더십과 사회 영향력, 헌신된 삶 등을
한국사회와 교회 지도자들에게 알려
한국 사회의 총체적 변혁을 모색하고자 한다며
이번 포럼의 목적을 밝혔습니다.

[오상철 대표 / 월드디아스포라포럼]

2015년 재외동포재단 통계 결과
전 세계에 흩어진 재외동포는 약 701만 명이며
지구촌에 흩여져 있는 한인 교회는
1천 개가 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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