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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

통합총회-말레이시아, 공과 번역 협약식 열려

720등록 2016-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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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예수교장로회통합총회와
말레이시아보르네오복음교단 사바가
어제 한국기독교회관에서
공과 번역 협약식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공과는 통합총회가
총회창립 100주년을 기념하며 만든
GPL교회학교 공과입니다.

GPL은 ‘하나님의 사람, 세상의 빛’을 주제로
차세대 교육을 위해 개발된 공과입니다.

협약식에 참석한
합동총회 주계옥 목사와 지갑봉 장로는
“말레이시아 유아부터 장년에 이르기까지
현지인 모두가 공과를 통해
복음을 접할 수 있길 희망한다“며

“공과 번역 순서는
차세대 크리스천 육성을 위해
청소년공과부터 시작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총회는
말레이시아 목회자들이
번역된 공과를 잘 활용할 수 있도록
오는 6월 현지 교회를 방문해
훈련할 예정이며

영어 번역 이후
추후에는 말레이시아어로도 번역해
실질적인 복음화를
이룰 수 있도록 도울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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