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소개
64개국에서 온
해외 선교사와 선교사 가족 600여 명이
모국을 찾았습니다.
제42회 순복음세계선교대회의 주제는
‘겸손의 선교, 성령과 함께’입니다.
이번 선교대회에서는
전 세계 각 권역별 선교사들의 입장식으로 시작해
선교사들의 선교 사역을 보고하고
선교특집 영상을 상영했습니다.
또한 캐나다 주권태 선교사와
호주 김태운 선교사 등이
우수선교사 감사패를 수여 받았습니다.
이에 앞서 ‘오직 예수와 십자가’를 주제로
말씀을 전한 이영훈 목사는
“한국과 전 세계에 파송된 선교사들이
십자가만 붙잡고 선교 현장에서
그 능력을 체험해 하나님 영광을 나타내는
선교사들이 되길 바란다고 격려했습니다.
오는 27일까지 ‘전체 선교사 수련회’가
영산수련원에서 열릴 예정이며
수련회를 마친 뒤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는
‘선교사와 함께하는 미스바 7시간 철야 기도회’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한편 여의도순복음교회는 전 세계 64개국에 선교사 600여 명을 파송했으며
그동안 1200여 곳의 해외교회를 개척하는 등 복음 전파에 힘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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퐁당(fonda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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