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소개
기독 NGO인 ‘비앤브레드’가
아프리카를 방문해
성경 전달식을 가질 예정입니다.
비앤브레드는
성경의 Bible과 빵의 Bread를 조합해 만든 명칭으로
세계 복음화를 위해 성경을 전달하고
기독문화를 알리기 위해
2014년에 설립된 단쳅니다.
이 단체 관계자들은
“아직도 아프리카에 복음을 접하지 못해
하나님의 존재를 모르는 사람들이 많다“며
“스와질랜드와 모잠비크 등지를 방문해
현지어로 제작된 성경 5000권을 선물해
복음화 운동에 앞장서겠다.”고 뜻을 밝혔습니다.
한편 비앤브레드는
설립된 후 성경보급뿐만 아니라
남아공 태권도대회를 후원하는 등
아프리카에 한국문화를 알리며
다채로운 문화 사역 활동을 전개해왔습니다.
오는 11일에는
남아프리카공화국의 러스텐버그 지역에서
한글학교 개교식도 개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