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소개
한국 예수전도단 간사총회가
22일부터 5일 간 일정으로
강원도 횡성에서 진행되고 있습니다.
“새 일을 행하리니”라는 주제로 시작된
올해 총회에는 국내 22개 지역에서
사역하고 있는 간사 1천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참석자들은 함께 예배하며 예수전도단의
비전과 가치를 공유하고 서로 교제하며
하나님의 은혜를 나누고 있습니다.
한편 한국 예수전도단은 61년
미국 남장로교 선교사로 파송된 오대원 목사가
창립해 80년 국제 예수전도단과 연합해 지금껏
사역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현재 국내 전임사역자 850여명,
협력사역자 450여명, 파송선교사 550여명이
함께 사역하고 있습니다.
237
302
271
288
304
550
퐁당(fonda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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