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소개
국제구호단체 기아대책이
국제결연아동들을 대상으로 한
희망월드컵 개최를 앞두고
관련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이번 기자회견에는
전 국가대표 축구선수인 안정환과
현 대한축구협회 기술위원장인 이용수 장로 등이 나서
희망월드컵의 취지를 설명했습니다.
이날 희망 월드컵 참가선수들도
기자회견에 참석해
축구 선수라는 꿈을 실현할 수 있어 기쁘다며
후원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습니다.
한편 기아대책이 주관하는 희망월드컵은
오는 9월 6일
올림픽공원 내 SK핸드볼경기장에서 개막합니다.
이 날 행사에서는
뮤지컬배우 배다해 씨와 가수 VOS등의 공연도
함께 진행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