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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

남서울교회, 선교사 파송 40주년 기념 세미나

851등록 2016-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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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서울교회가 지난 29일부터 사흘간 일정으로
‘선교사 파송 40주년 기념 세미나’를 개최했습니다.

‘선교사들이 효과적으로 오래 사역하도록 돕기’를 주제로
진행된 이번 세미나에서는 타문화권 사역자들에 대한 지속적인
관리의 필요성을 나눴습니다.

특히 현재 사역중인 선교사와 관련단체 관계자들이 모여
서로간의 정보를 공유하며 선교사 돌봄 사역의 중요성을 되새겼습니다.

세미나 주 강사로 나선 국제하트스트림 로이스 다즈 대표는
선교사 돌봄 사역에 있어서 파송 교회와 단체가
심리학 사회복지사역자 또는 정신과의사 등
특화된 기관과 협력할 것을 권면했습니다.

또 선교사 자신이 건강 관리에 소홀하게 되면
자신뿐만 아니라 가정과 해당 지역, 파송 교회에 까지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며 영적 건강을 포함해 육체적
건강에도 관심을 가질 것을 참석자들에게 요청했습니다.

한편 남서울교회는 오는 31일 오후
선교사 파송 40주년 기념식과 홈커밍데이,
감사예배를 개최하고,
9월 4일, 주일에는 콜린 데니스 선교사 초청
선교축제를 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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