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소개
4년간 CGNTV를 이끌어 온
유재건 대표가 작별을 고하고
이용경 장로가 그 바통을 이어받았습니다.
1일 저녁, 서빙고 온누리교회에서 열린
이 취임 예배에는
CGNTV 전 직원을 포함해
23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이재훈 이사장은 CGNTV의 역할과
미디어 선교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새롭게 출발할 CGNTV의 사명을 되새겼습니다.
[녹취: 이재훈 이사장 / CGNTV]
국제변호사와
3선 국회의원 등 풍부한 경험을 살려
섬기는 리더십의 본을 보였던 유재건 장로는
앞으로도 CGNTV 사역을 위해
함께 동역하고 기도하겠다며
마지막 인사말을 전했습니다.
[ 유재건 3기 대표]
[이용경 신임 대표]
한편 이날 취임한 이용경 신임 대표는
교수, 국회의원, KT 대표이사 사장 등의 경력으로
각 분야를 두루 섭렵했다는 강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글로컬선교교육방송 CGNTV는
이용경 신임 대표와 함께
방송 선교사로서의 사명을 다하며
새롭게 도약할 것을 다짐했습니다.
237
302
271
288
304
550
퐁당(fondant)
CGNTV 라이브 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