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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

에젤선교회, 에젤의 밤 감사예배 갖고 선교사 격려

740등록 2016-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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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사들을 초교파적으로
중보기도해온 선교단체 에젤선교회가
최근 2016 에젤의 밤 감사예배를 드렸습니다.

매해 연말
선교사들을 격려하고
헌신과 수고에 감사하기 위해
에젤의 밤 행사를 열어왔습니다

올 해는 특히
국가적 위기 상황을 반영해
콘서트 형식이 아닌
기도회로 진행됐습니다.

에젤선교회 이사장인
이재훈 목사는
이날
'부스러기만으로도 충분합니다'를 주제로 설교했습니다.

이재훈 목사는
침묵하시는 하나님을 믿는 믿음이
진실된 믿음이라며
겸손한 믿음을 가져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에젤선교회는
지난 22년간 꾸준히 기도모임을 갖고
전세계 80개국에 60여개 선교단체,
파송선교사
340가정을 중보해 왔으며

최근에는
성경공부교재를 개발해
국내외 선교사역을 돕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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