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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

성경 번역 사역자들 박해 증가

600등록 2016-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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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을 번역하는 사람들에 대한 박해가
계속 증가하고 있어
중보 기도가 요청됩니다.

위클리프협회 브루스 스미스 회장은
매주 새로운 박해 소식을 접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성경 번역 사역자들의 영적 전쟁 또한 치열하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성경 번역 사역자들이 아프거나, 갑자기 체포되고,
감옥에 갇혀 일부는 고문을 당하기도 하며
사역 첫날 잠을 자던 중 사망하는 사건도 발생했다고 전했습니다.

스미스 회장은 성경 번역 사역이
기도 없이는 전진할 수 없는 사역이라며
말씀의 권위에 기반을 둔 중보기도를 통해
사역자들을 보호하고 격려할 것을 요청했습니다.

한편, 위클리프협회를 통해
올해 신약은 약 58개 언어로 번역됐으며
내년까지 400개의 번역 프로젝트를 시작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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