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소개
횃불트리니티신학대학원대학교 교수와 학생들이
2016 크리스마스 콘서트를 열었습니다.
지난 12일 저녁,
양재 횃불트리니티신학대학원대학교 하용조홀에서 열린
기부 콘서트에는 교수 8명과 학우 20여 명이 직접 출연했습니다.
바이올리니스트 전경미, 피아니스트 전정연,
바리톤 최은석, 소프라노 박현진 등도 무대에 올라
뜻을 함께 했습니다.
이번 콘서트의 수익금은
미얀마 난민과 신학생,
지역교회들을 돕는데 쓰일 예정이며
내년 1월 23일에서 31일까지
네팔, 미얀마, 인도네시아에서 등에서 온
다국적 학생 8명과 교수 2명이 미얀마로 떠나게 됩니다.
인솔자로 나서는 김은희 교수는
성도들에게 기도와 후원으로
함께 동참해 줄 것을 부탁했습니다.
한편, 이번 선교여행은 횃불트리니티 신학대학원대학교에서
방학마다 진행하는 엔젤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저개발국을 선정해
실질적 도움을 주고 복음을 전하는 사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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퐁당(fonda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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