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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

동안교회, 10년째 '사랑의쌀나눔' 계속

658등록 2017-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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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대문구에 위치한 동안교회가
동대문 지역 저소득층을 돕기위한
사랑의 쌀 나눔 캠페인을 갖고
최근 동대문구청 광장에서
전달식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유덕열 동대문구청장과
동안교회 김형준 담임목사 등이 참석했으며
동안교회 성도들의 모금으로 마련된
쌀 30톤이 전달됐습니다.

동안교회 김형준 담임목사는
"성도들의 기부로 모아진 성금으로
사회적기업에서 쌀을 구매해
사회적기업의 장애인들에게도
보탬이될 수 있도록 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사랑의 쌀 나눔 캠페인은
지난 2007년부터
10년째 계속되오고 있으며
올해는 1억 5천만원 상당의 헌금을 통해
동대문구청에 3천포,
남대문 쪽방촌과 서울시 추천기관에
약 3800포 등이 전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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