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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

성경 애니메이션 '슈퍼북', 교사 세미나 열어

896등록 2017-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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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N 코리아가
어제 오후 양재 온누리교회에서
'2017 슈퍼북 세미나'를 열었습니다.

'슈퍼북'은
어린이들이 복음을
좀 더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제작된
3D 성경 애니메이션입니다.

슈퍼북의 국내 보급을 맡은 CBN 코리아는
이날 세미나에 참석한
각 교회 교육 담당 목회자와 주일학교 교사에게
슈퍼북의 제작 취지와 목표, 프로그램의 구성,
어린이 성경 교육법 등을 소개했습니다.

세미나의 진행을 맡은 CBN 코리아 김수라 매니저는
오늘날 어린이들에게 가장 친숙한 매체는 미디어라며,
"영상 성경인 슈퍼북과 교육 과정 전반이
다음 세대의 제자화와 복음화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아울러
슈퍼북 사용을 희망하는 교회는
형편이 어려운 타 교회를 후원하는 조건으로
1년 차 콘텐츠를 제공받게 될 것이라고
슈퍼북의 보급 계획과 의미도 밝혔습니다.

지난 8일 국내에서 정식으로 출시된 슈퍼북은
현재까지 18개 교회의 주일학교가 활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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