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소개
월드미션프론티어가 오는 5월 미국 북가주에서,
아프리카 선교사와 사역자를 초청하여 사명자 대회를 열기로 했습니다.
월드미션프론티어 대표 김평육 선교사는
아프리카 복음화 사역 23년을 맞아
오는 5월 30일부터 6월 2일까지
사명자대회를 산호세지역에서 열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사명자대회에는 아프리카 5개국에서 헌신하고 있는
현지인 사역자 각국 대표와
한국과 미국의 지원센터에서 근무하는
지부장과 간사, 중보 기도팀, 신학교 강사들이
초청될 예정입니다.
또한 월드미션프론티어는 오는 7월 5일부터 한 달 간
우간다와 르완다,탄자니아 등 3개국에서 어린이 선교대회를,
8월에는 빅토리아호수 병원선 살림호를 통한
의료사역을 실시할 계획입니다.
월드미션프론티어는 교육 용품 운송과
선교대회 개최에 들어가는 많은 비용을 충당하기 위해
뜻 있는 교회와 동포들의 후원을 기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