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소개
중동 북아프리카 1호 한인 선교사로 알려진
김신숙 선교사의 선교 40주년을 맞아
한인 선교사들과 현지 사역자들이 모여
지금껏 인도하신 하나님께 감사했습니다.
이집트 장로교교단 교육부가 주최해
이집트 카이로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한국 GMS, GAMA 선교회, GMP, 인터서브 등에
소속된 중동, 북아프리카 한인 사역자
5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인터뷰] 김신숙 선교사 / 이집트
[인터뷰] 정형남 선교사 / 요르단
이들은 감사 예배에 앞서 김신숙 선교사의 배우자였던
고 이연호 선교사의 묘역을 방문해
개척 선교사의 뜻을 기리는 자리도 가졌습니다.
김선교사는 앞으로 기독교 이슬람 리서치 센터를 세우고
이를 통해 세계선교동향을 파악하고
무슬림 지역연구를 하며,
무슬림 사역의 전략을 연구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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퐁당(fonda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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