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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

복음의 전함, 이번에는 유럽으로

721등록 2018-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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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광고를 통해 예수 그리스도를 전하는 복음의 전함이
부활절을 맞아 특별광고와 대규모 거리전도를
유럽 전역에서 실시할 예정입니다.

복음의 전함은 어제 기자간담회를 열고
작년 시작한 6대주 광고선교 캠페인 중
호주, 뉴질랜드, 뉴욕에서 진행된
절반의 사역 중간보고와 함께

앞으로 유럽에서 진행할
사역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복음의 전함은 기자간담회에서
다음달 1일부터 31일까지 4주간
프랑크푸르트 중앙역 대형기둥광고판에
대형 복음광고를 세우고
4번째 복음 광고를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복음광고마지막 날인 3월 31일에 열리는 거리전도에서는
프랑크푸르트교회협의회와 유럽한인기독교총연합회 등
유럽 20개국 100여 개 교회가 연합해
영어, 독일어,아랍어, 한국어로 제작된
다국어 전도지 15만부를 배포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이후에는 아프리카 대륙의 케이프타운과
남아메리카 대륙 상파울로에서 복음전도를 이어가
6대주 광고선교 캠페인을 마무리할 계획입니다.

한편, 복음의 전함은 지난 2014년 설립이후
일반 광고를 통해 대중에게 쉽게 다가가는
일상 생활 속 전도를 이어오고 있으며

앞으로는 전도지를 세분화해
차세대, 주부, 군인 등을 위한
특화된 전도지를 제작해 배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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