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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

박누가 선교사의 불굴의 사랑은 영원히

927등록 2018-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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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한부 선고를 받고도
선교활동을 멈추지 않았던
필리핀의 한국인 슈바이처.

외과의사이자 목회자인
박누가 선교사가
60세의 나이로 하나님 품에 안겼습니다.

박 선교사는
지난 1989년 필리핀 땅을 밟은 뒤
꾸준히 필리핀 오지를 찾는
이동진료사역을 펼쳐왔습니다.

마닐라에
누가선교병원을 운영하면서
진료비가 없어 치료를 못 받는
이웃들도 섬겨왔습니다.

1983년부터
박누가 선교사와 동역해 온
박은호 장로는
그를 불굴의 투사라고 전합니다.

[인터뷰]박은호 장로
45살 때 위암수술을 받고 그 때 그 후에 재발해서 복수가 너무 많이 차니까 하루에 3000CC~4000CC까지 뽑을 때도 있었어요. 복수가 차면 호흡도 가쁜데 그 와중에서 선교사 정신을 잃지 않은 모습을 보니까 정말 대단했어요. 8인실 장기간 머물러 있으면서 다 전도했어요. 불굴의 투사. 그런 느낌을 받았죠.

그의 섬김과 사역은
환자의 몸을 치료하는데만
그치지 않았습니다.

진료한 사람들의
얼굴 한 명 한 명을
사진으로 남기고,

사진을 보면서 이들을
잊지 않고 기억하는 시간들을 통해
하나님 앞에
그들을 올려드리는
영적 아비의 사역도 함께 감당했습니다.

11년 전에는
암으로 시한부 인생을
판정받았음에도
사역을 멈추지 않으며

‘아프기 때문에 더 사랑한다’는
메시지를
몸소 실천함을 통해
전하기도 했습니다.

박누가 선교사는 하나님 품에 안겼지만,
그의 꺾이지 않던 불굴의 사랑은
여기 남아 꽃 피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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