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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

ACTS, 첫 선교학 출신 총장 취임

220등록 2019-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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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에서
신임 총장 이취임식을 갖고
새 리더십과 함께 진행할
앞으로의 사역을 점검했습니다.

정흥호 신임총장은
국내 신학교 중
첫 선교학 교수 출신 총장으로
관심을 모았습니다.

정 신임총장을 이주희 기자가
만나봤습니다.

◀리포트▶

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에서
1997년부터 선교학을 가르쳐 온
정흥호 신임 총장은
국내 신학교 중
첫 선교학 교수 출신 총장으로
관심을 모았습니다.

바른 신학과 신앙의 기틀 위에서
세계선교를 주도하는 기수의 역할을
지속해 갈 수 있도록 하겠다며
소감을 전했습니다.

[인터뷰 정흥호 신임총장 / 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 시대적 상황이나 대학교 상황들이 총장이 직무를 감당하기에 녹록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 저에게 맡겨주신 행복한 짐이라고 생각하고 공통체와 함께 가려는 의지를 가지고 취임했습니다. ]

정흥호 총장 선임에 대해 학내에서는
의외라는 반응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당초 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 초대 총장을 지낸
고 한철하 박사의 딸,
한상화 교수가 총장에 선임될 것이라는 시각이
많았기 때문입니다.

또, 정 신임총장의 선임은
아신대가 안정기에 들어섰다는 반증이기도 합니다.

아신대는 오랜 기도제목이었던
서대문 캠퍼스가 최근 법적으로 회복됐기 때문입니다.

이전 총장의 서대문 캠퍼스 개인소유화로 인해
학내사태로 오랜기간 내홍을 겪었지만

올해 1월,
학교 법인문제가 8년만에 해결되면서
회복세를 탄겁니다.

신학적 순수성을 지켜나가면서
앞으로 서대문 캠퍼스를 통해
밀착형 담임교수제를 시행하고
유연한 학사제도 등을 통해
발전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선교교육의 전초기지로
전문 기독인들로 휼륭하게 키워낼 수 있도록
현장 맞춤형 신학교육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정흥호 신임총장 / 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 교육에 다변화가 필요하다라는 것을 느끼고 잇습니다. 신학 선교가 아니라 신학과 선교를 잘 이뤄가기 위해서는 급변하는 상황에서 현장 맞춤형 신학교육이 이뤄져야 합니다.]

그러나 정 신임총장이 이보다 더 주목하고 있는 것은
교회의 거룩과 지도자의 윤리 회복입니다.

신학교와 교회가 분쟁에 휘말리고
참된 생명력을 잃어버린 현실에 대해서
안타까움을 전했습니다.

신학이 지성을 통해
학문으로서 정리되는 것도 중요하지만
우선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 안에서
회복돼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대한 해답을
선교에서 찾습니다.

[정흥호 신임총장 / 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 교회의 본질회복. 선교는 교회가 해도 좋고 안해도 좋은 옵션이 아니라 교회본질 안에는 반드시 선교가 들어가 있습니다. 교회의 한 프로그램이 아니라
본질을 회복해야 교회가 다시 살아나기 때문에...]

첫 선교학 교수 출신 총장으로
2023년까지의 임기를 시작한
그의 행보를 기대해봅니다.

CGN 투데이 이주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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